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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에서 김홍식 드림

아가페 2006-11-10 (금) 13:20 19년전 6105  
이번 California 에서 있었던 Korean-American Mission Health Conference에서 많은 주님의 신실하신 일군들을 만나뵈어 좋았습니다만, 특별히 간사님과 아가페를 섬기는 분들과, 오랜만에 이건오 선생님을 만나뵈어 감격적이었습니다. 아가페 늘 저의 삶속에서 잊을 수없는 만남입니다.
비록 제가 83년도에 미국에 들어와 training 받고, 그후 한국에 나가지 못하고 이건오 선생님을 곁에서 도와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하여 그동안 연락도 못드리고 죄인 처럼 지내고 있었읍니다. 이제라도 이선생님을 뵙고 나니 너무도 기쁩니다.
그리고 7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예수님 사랑으로 정열적으로 일하시는 이건오 선생님이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그간 많은 학생과 다운이 거쳐지나 갔지만 이선생님 옆에서 충성스럽게 돕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최연현 선생님과 서용배 선생님 또 여러분들은 물론 예외 일거라고 생각됩니다만.
그외에 제가 미쳐 생각을 못하고 있는 제가 한국에 있을때 같이 활동했던 분들이나 그후에 Agape에 합류하신 분들은 정말 보고 싶네요.
여름 진료다니던 일과 80년대초에 신창동 무료 진료소에 매주 토요일 가서 동네사람들을 만나던 생각이 바로 엊그제 같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이건오 선생님은 그때도 늘 수고해 주셨죠.
한국의 경제적 성장이 있긴 있었지만 많이 열악했던 상황이었죠. 동네 사람의 경제적 수준도, 또 학생들과 다운의 경제적 형편도 모두 부족했던 당시였지만 모두들 소박하고 주님 사람과 이웃 사랑의 열정은 순수하고 뜨거웠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진료소를 처음 지었다는 미국 선교사님들이 감사하고 그 진료소를 떠맡아 무엇인가 해보자고 했던 이 선생님, 선배님들, 동료들 모두 훌륭하다는 생각합니다. 이제 복음과 사랑의 빚을 갚고 세계로 함께 뻗어나가보자고 한국과 미국의 한국계 의료인이 함께 모여 기도하며 열정을 모으는 시간들을 가지며 다시 Agape에서 지냈던 시간들과 사람들이 활동 사진 처럼 떠오릅니다.
이제 세월이흘러 Agape 병원이 이루어진다니 너무도 감사하고 그 일을 위해 수고 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충분히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하며 수고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시작단계에 있었을땐 비난과 핍박도 있었던 Agape 의 vision 과 이건오 선생님의 변함없는 온전한 의료선교에 대한 생각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명료하게 옳았다는 확신이 듭니다. 부족하지만 이제라도 멀리서 Agape를 위해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이건오 선생님, 그리고 Agape 여러분들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California 에서, 김홍식 드림.(연락처 : 714-730-6789 / )

문찬희 2006-11-12 (일) 18:48 19년전
  뵌적은 없지만 아가페 선배님이시고 이건오선생님과 초창기 아가페 사역을 하셨다니 반갑습니다. 서울에 오실 기회가 있다면 아가페 모임에 들려주시고 아가페 지체들이 미국에 갈 때 서로 왕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주소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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