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춘간사님-사모님 이옥형간사님 담낭암 투병 > 아가페 나눔터2020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가페 나눔터 > 소식과 나눔 > 아가페 나눔터

이명춘간사님-사모님 이옥형간사님 담낭암 투병

경쾌수 2006-11-21 (화) 13:18 19년전 5044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아내가 몇 개월 전부터, 복통과 더불어 등과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몇번 병원에 다니다가,
내시경, 초음파검사를 통해 담낭(쓸개)안에 무엇이 있어서 그렇다는 결과를 받고,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이 후, 담낭안에 암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시 CT촬영(11월 16일)을 해 보니, 암이 간으로 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많이 놀랐고, 고통스러웠는데, 말씀과 기도로 마음의 평안을 찾고, 모든 일에 하나님이 뜻이 있음을
확신하고, 합력해서 선을 이루실 주님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싱가폴에 있기 때문에, 어디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적합한지가 우선적으로 결정해야 할 일이었는데,
11월 25일, 아내와 제가 한국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싱가폴에 아이들만 남게 되는데, 감사한 것은, 저희 소식을 듣고, 전에 아가페에서 같이 사역을 했던,
유영아 간사님이 모든 것을 다 접어두고, 싱가폴로 달려와서, 지금은 아내를 웃음, 맛사지, 맛있는 음식등으로
잘 도와주고 있고, 당분간 싱가폴에서 아이들을 돌봐주기로 했습니다.

저는 아내를 돌보면서, 계속 사역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필요한 경우 싱가폴에 머물거나, 또는 한국에서 맡은 일을
지속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새로운 일들이 발생하여, 많은 결정들을 내려야 하는데,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일단 이렇게 기도를 시작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저와 아내, 아이들 모두 성령충만하고 이 기회를 통해 더욱 믿음이 성장하게 하소서.
2. 아내의 질병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더불어, 바른 의사, 바른 처방을 받을 수 있게 하소서.
3. 치료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잘 채워지게 하소서.
4. 모든 결정을 내릴 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혜롭게 잘 내리게 하소서.

추후, 진행되는 상황들을 보면서 다시 기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기억나실 때마다 기도해 주실 뿐아니라,
혹, 아직 정기적인 기도시간을 정해놓고, 기도생활을 하시지 않는분들은, 이 기회에 시간을 정해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실 뿐 아니라, 주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시간을 정하길 원하시면,
저희 가족은 3년 전부터 매일 저녁 10시부터(싱가폴 시간) 30분간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매일 저녁 10시에 저희 가족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 같은 시간에 기도로 동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첨부한 화일은 저의 책임자이신 정인수 목사님께서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후원자분들에게 쓰신 글입니다.
저희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저희들 대신하여 후원자분들에게 특별기도 요청을 하신 것입니다.
늘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의 직면한 현재의 어려움이 미래에 변장된 축복이 될 것을 믿습니다.
저희를 위한 기도와 사랑을 통해, 후원자들 한분 한분에게도 하나님의 큰 은혜와 복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저희는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성도들의 믿음, 기도, 사랑의 힘을 믿습니다.
기도 바랍니다.

주안에서 강건하길 바랍니다.

이명춘 드림

첨부화일;정인수목사님글

선교의 동역자, 이명춘,이옥형선교사 후원자님에게

이 시대에 주님 주신 선교의 사명을 위해 이명춘 선교사님과 아름다운 동역을 해주신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함께 동아시아본부에서 사역하는 정인수간사입니다. 이선교사는 동아시아 캠퍼스 사역 코디네이터로서 그리고 리더십팀의 일원으로 충성스럽게 사역하여 대표를 맡고 있는 제게는 물론 동아시아 본부팀과 각 나라의 캠퍼스 사역자, 그리고 전 세계 캠퍼스 팀에게 축복이었고 소중한 기여을 해왔습니다.
오늘 저는 후원자님께 특별한 기도의 부탁을 드리려고 합니다. 사모 이옥형선교사가 어려운 암 투병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약 4개월간 자주 피곤하며 소화도 잘 되지 않고 통증도 있어 진단을 받았는데 담낭에 이상이 있었습니다. 지난 10월 31일일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이곳 싱가폴에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담낭 암 이었던 것이 밝혀지고 다른 장기는 괜찮아 보였는데 지난 16일 CT촬영을 하여보니 간 내부에도 넓게 번져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견디기 힘든 충격이었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바로 동역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를 시작하고 어려운 병마와 담대하고 강하게 맞서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본인도 알고 10대의 두 자녀에게도 알겼고 가족과 형제들에게 알렸습니다. 단지 양가 부모에게는 천천히 알리려고 합니다.
치료는 한국에서 하기로 거의 결정하고 필요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간 싱가폴에서도 하나님이 신실하게 도울 자들을 붙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치료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앞에 함께 기도로 참여해 주십시오.
1. 이옥형 사모와 전 가족이 하나님 은혜로 강하고 담대하게 암과 싸울 수 있도록
2. 좋은 병원과 의사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치료하는데 최선으로 인도하시도록
3. 자녀들의 안정과 학업 그리고 앞으로의 변화에 잘 적응하도록
4. 치료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서울 연락처 : (02) 877-7790, 018-216-6065(이선경: 처제)

다시 한 번 신실한 선교의 동역과 기도에 감사드리며
2006. 11. 20.
CCC 동아시아 본부 대표 정인수 드림


배상필 2006-11-22 (수) 15:32 19년전
  저도 소식을 듣고 놀랐습니다. 사모님과 가족들이 놀라셨을텐데 하나님이 평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치료 과정에도 하나님의 선한 손이 함께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소
김재현 2006-11-22 (수) 21:42 19년전
  기도하겠습니다.
주소
김효원 2006-11-22 (수) 22:51 19년전
  기도하겠습니다..
주소
문찬희 2006-11-23 (목) 17:02 19년전
  이옥형 사모님이 병환에서 속히 완쾌되시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어려움에 힘드시겠지만 하나님의 기이한 도우심이 있을 줄 믿습니다.
주소
정용식 2006-11-26 (일) 05:03 19년전
  주님을 신뢰하시는 간사님 부부께 감사합니다. 기쁨이와 영광이, 그리고 아기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주소
이승준 2006-12-01 (금) 12:14 19년전
  많이 놀라고 힘드실텐데,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주소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Copyright © CCC Agap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