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 자매가 예쁘게 찍은 사진을 벌써 올려주었네요.
저렇게 멋진 공간이 어디일까 궁금해하는 분도 계실텐데
혜화동 민들레 영토 별관 공간을 채우는 사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8시에 모여서 희안한 이름의 맛있는 식사를 한 후
문찬희 선생님이 모임을 진행하셨습니다.
먼저 지난 번 만든 병원(직장)사역 전략을 제가
간단히 브리핑했습니다.
병원모임의 리더십인 총무님들이 병원모임이 추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어떻게 이것을 이룰 수 있느지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결국은 작게 시작하는 병원모임이지만 우리가 지향해가는 바는
병원의 복음화를 통한 민족과 세계 복음화라는 사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병원모임을 든든히 세워가면서
순모임이 병원 안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병원모임을 다시 시작한 각 병원의 총무님들이 병원의
상황을 얘기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 이대 목동병원 총무 성유미 순장님, 서울대병원 총무 김재현 순장님,
서울아산병원 총무 한아영 순장님, 한양대병원 총무대행 정회수 순장님이
참석했고, 한대병원 총무 손창남 순장님은 갑작스런 당직으로 참석을
못했습니다. 저와 문찬희 선생님도 참석.
병원모임을 준비하면서, 인도하면서 느끼는 심적 부담감, 마땅한 동역자가 없어서
갖게 되는 어려움, 또 앞으로의 계획도 함께 나누고, 서로 격려를 했습니다.
그리고, 병원모임 인도하는데 도움이 되시라고 '일아나라 빛을 발하라'라는
최봉오 선생님(BBB 대표) 등이 쓰신 책을 다운에서 선물해드렸습니다.
모임에 참석해서 순장님들과 교제하면서 드는 생각은
하나님은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신다는 것입니다.
아가페 다운의 부회장과 총무로 다른 많은 역할을 이미 맡고 있는 성유미, 김재현
순장님,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부담감에 순종해서
역할을 감당해주고 있는 한아영, 정회수 순장님.
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실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이 비전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12월 병원모임 >
서울대병원 12월 12일(화) 오후 6시 30분, 치과병원 8층 세미나실.
김재현 011-9997-3713
이대목동병원 12월 18일(월) 오후 5시 30분. 정신과 외래.
성유미 019-254-3853
한양대병원 12월 21일(목) 오후 6시 30분. 신관 6층 세미나실.
손창님 011-732-1938
서울아산병원 네째 or 다섯째 주중 -> 추후 공지 예정.
한아영 016-9822-2959
-> 병원 인근 지역의 다운들도 환영합니다.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