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페회원은 아닙니다만...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시는지라
글을 안 남길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홍익대 94학번이고 02나사렛 정기원입니다.
나사렛 분들중에는 아는 분이 별로 없네요...
각설하고...
지난 몇년간 다른 일을 하다가
2006년말 하나님께서 저를 쓰시겠다고 부르셨습니다.
저는 하던일을 내려놓고 부르심에 순종하였고...
어디로 부르실지 기다렸습니다.
2007년 1월 3일.. 드디어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어딘가하면...
바로.. 선한이웃병원 원무과 입니다.
현재는 응급실 야간 원무과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2층에 재단사무국이 있는걸 보았습니다만 아직 들러보지는 못했구요...
선한이웃병원과 아가페가 같이 있구나...
그정도만 생각했었는데
하나님께서 선한이웃병원을 아가페에게 붙이셨다니....
우연찮게 이 사이트를 방문했다가 놀라운 소식들을 접하였습니다.
현재 제게 말씀하신 것은 요셉의 이야기입니다.
노예로 팔려갔지만 보디발의 집에서.. 애굽에서...
행정가로 보여준 그의 삶을 보며.. 병원행정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겠다는
비젼을 갖게 되었습니다.(병원일은 처음입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르겠지만
2007년 새해부터 저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현장에 서 있을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정말 감동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선한이웃병원을 섬기는 청지기로서의 직분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