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선한사마리아병원 김현정 간사입니다..
어젯밤에 진화간사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쳐졌습니다..
골절된 경추5,6,7로 눌린 신경을 다시 잘 교정하고, 부러진 뼈조각들을 잘 꺼내고, 의식도 회복하여 Semi icu로 이동을 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가장 크고 좋은 병원이고, 현지의사도 경험이 많은 노련한 분이지만, 수술후 손상된 신경이 회복되고, 하반신 마비증상이 정상으로 돌아오는것은 우리의 기도와 하나님이 하실일이라고 의사가 말했습니다..
이곳에서도 간사님들과 병원직원들, 청년들, 주일학교 어린이들 모두가 금식하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고, 진화소식을 듣는 모든 현지인들의 눈이 적셔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파키스탄과 저희팀과 모든 현지인들에게 진화간사를 통해 살아계시고 역사하심을 나타내실것을 믿습니다..진화간사를 속히 회복하시고,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할것을 믿습니다..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