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하자 마자 하루 하루가 왜 그리 빨리 지나가는지?
누구는 공무원이 칼퇴근하니 좋겠다고 이야기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칼퇴근? 해 본 적이 몇이나 있었던가?
거의 저녁 7시가 기본이니, 학교 기사님이 빨리 퇴근하라고 눈총을 준다.
서울교대 전문상담교사 과정(화수목 야간과정)때는
어쩔 수 없이 연수출장달고, 3시45분경에 연수비지급없이 연수를 가니 칼퇴근이라고 해야 하나?
하지만, 그 과정을 나의 자비로 100%지불하고
나중엔 상담과정을 학교 어린이들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어찌보면 학교에서 이득이겠고, 지역사회에서 이득이겠죠?
이번주 월요일부터 연수물 제출, 물품 구입, 건강검진 결과서 정산 관련...
어찌보면, 일을 만든다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나랑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 생각이 나서
어제는 재작년 학교 정보부장과 통화를 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어느새, 그 들과 헤어진지 1년째된다.
오늘 아침에 버스에서 뉴스를 들어 보니,
무슨 공무원들은 국민의 혈세를 결혼 연예사업 주선을 위해 썼다고 하는데...
진짜로 궁금하더라구요...
우리 학교만해도, 교육청만 해도...
목적사업비에 맞게 귀하게 사용하기 위해 결재라인도 있듯이, 함부로 남용안하는데
그래서, 저의 경우 제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열융합제본기도 몇십만원들여 구입하여
학교 옮길때마다 제 개인 물품이니, 갖고 가고,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데
그 외에도, 학교에서 예산 함부로 사용 못해, 제 개인적으로 사들인 것도 많음
그 만큼 국민의 혈세인 세금, 아주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얘기인데
우리나라 뉴스는 오보도 잘 하고, 오보에 대한 정정 기사는 오보의 효과만큼 크게 전파시키지 못하니
한번 매스컴에 잘못 보도되지 않도록 모두 모두 조심하셔야 하겠어요, 하하하...
조금 있다가, 서울 00 사진교실 참석차 조퇴달고, 갑니다.
개학전에 사진 공부 열심히 했는데,
사진교실에서 배운 것들을 볼 때마다 카스님의 사진 기술 효과... 생각났었고 감탄했었는데
더 많이 배워서 10년후엔 사진 전시회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ㅎ
기대하시랴... 개봉박두 d-120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