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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미리 2007-03-26 (월) 22:46 19년전 5013  

오늘 꿈이 예사롭지 않았다.

여동생이 피를 흘릴정도로 무지 아팠고, 부모님이 여동생을 간호 했었는데

여동생이 나를 괴롭히는 꿈이었다.

희한한 꿈이어서,

오늘 부모님이 교회 주최로 성지순례 여행을 가시는데(터키, 그리스...)

무척 걱정이 되었다.

내일 아침부터는 오늘까지 부모님이 새벽기도를 참석하셨는데

바톤체인지로 내가 새벽기도에 참석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침 출근이 심히 걱정되었다.

과연 내가 고난을 받을까? 여동생이 진짜 아플까?...

별 생각이 다 들었다.

학교에 출근하면서, 먼저 기도를 했다.

산적해 있는 일들도 있고, 여러 일들에 대하여 기도를 했다.

오늘까지 보고해야 할 정수기 온냉 정책임자 지정 공문이 있었다.

저번주 내내 벼르고 벼른 먹는 물 관리 업무 분장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오늘 완결지어야 할텐데...

그래야 오늘까지 보고해야 할 정수기 온냉 정책임자도 누구인지? 확정이 될 것인데

별별 생각이 다 들었다.

지금까지 준비한 먹는 물 관리자 자격 법적 자료와 교총 회원게시판에 올린 내글

군데 군데 크게 메모했던 내용...

이 한부를 보여주고, 교감샘께 드리니, 교감샘이 교장샘과 의논해 보시겠다고 했고

점심이후에 피터지게 논쟁하면서 해결을 보았다.

그 결과 정수기 통채로 영양사가 관리

필터 교체 및 기타 수리는 행정실

수질검사는 보건교사...

이렇게라도 근거자료를 보여주어야

겨우 겨우 정수기 전체 업무를 영양사에게로 돌이킬 수 있는 현 상황이 서글프다.

그러면서, 근거 자료 앞으론 가져오지 말라 하신다.

이러한 하루를 겪으면서, 크리스챤이란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생각해 보았다.

그냥 양보해야 하는지? 근거자료를 보여주면서 확실하게 밀고 나가야 할지를 말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크리스챤이라 하더라도, 중용을 지키며, 자신의 업무, 남의 업무를 잘 조정해야 한다는 것

인간관계 모나지 않도록 조직사회의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 하루, 말씀안에 신앙의 성숙이 제일로 필요한 것이겠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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