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대의대 03다운 성유미입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넘 아쉽고,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저도 모르는 새 넘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간 듯 합니다. 청첩장도 제대로 못보내고 말이죠..T.T
내일 (4월 14일) 12시 반에 소망교회(신사동)에서 결혼예배를 드립니다.
여기까지 있게 하신 하나님께 넘 감사드리고.... 하루하루가 기적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내일,, 한 순간 뒤...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는데 정말 매일 매일 주님만 붙들어야지...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러면서도 어느 사이 혼자 살겠다고 아둥바둥대는 스스로를 보면서 실망도 하고.. 한숨도 쉬고..
추스리기도 하고...어떨 땐 웃어주기도 하고.. ^^ 하나님 아버지께 못된 딸처럼 군 적도 넘 많은 것 같아서 죄송하기도 하고... 한편 감사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더니 이런 걸 두고...^^;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이 주님께 영광과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 보시는 아가페 여러분 꼭 좀 ~ 축복 기도해 주시구요...
또 서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