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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 주세요.

강지선 2007-04-19 (목) 14:04 18년전 5912  

안녕하세요. 가족들과 지인들이 많이 걱정하시는데 저랑 지현이는 이곳 뉴욕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건이후 한국인이라고 밝히는 것이 좀 꺼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담대히 나아가야 함을 믿습니다.

저희 스틴터들은 오늘 Virginia Tech에서 벌어진 안타까운 소식을 가지고 함께 모여 기도했고 학교 선생님도 한분 오셔서 저희들을 위로하며 기도해 주고 가셨습니다. Virginia Tech에 60~70명 정도의 KCCC 멤버들이 있는데 전남주 간사님께서 내일 그곳을 방문하셔서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오늘 저희들이 나눈 기도제목인데 보시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

단지 한 사건이 아니라 저희가 하나님께 회개하며 나아가야 할 기회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일을 통하여서 국가간 민족간에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더불어 기도해 주세요.

Virginia Tech massacre을 통해 기도하게 하소서!!


1.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로 희생자 유가족과 조학생 유가족의 마음을 위로하소서.

2. 이번 사건으로 Virginia Tech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되도록. 오히려 복음화가 가속화되게 하소서. 그곳의 KCCC를 기억하시며 캠퍼스를 위해 더욱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3. 모든 크리스천들이 이번 사건을 자신의 죄로 고백하고 복음을 들어야 할 자들을 간과하지 아니하도록 찾아가서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을 전하도록. 한사람이라도 복음을 듣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때가 있든지 없던지 복음을 전하도록 하소서.

4. 금년이 평양대각성운동 100주년인데 회개의 운동, 새롭게 하는 운동을 통해 한국의 교회, 기독교, 크리스천 조직, 또한 한인교회가 거듭나는 기회가 되도록.

5. 캠퍼스에 제2의 조학생이 나오지 않도록. KCCC 안에도 뒤틀리고 변절되고 반항하는 세상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동포들, 그리고 2세들을 기억하시고 사랑하시고 복음을 전할 때 바로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그들이 이 땅에 살면서 힘들고 어려움들을 겪는데 주님의 위로하심과 성령님의 역사 밖에는 없으니 우리가 캠퍼스 가운데 그들을 만나며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학생들을 위해 빚진 심정으로 기도하며 기도로 부흥시켜 주소서.

6. 한국의 크리스천, 한인사회와 유학생들이 크리스천으로 떳떳하고 더욱 분명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로 활기 있게 살게 하소서. 이번 일을 통하여 어려움과 부당한 대우를 당하지 아니하도록 도와주소서.

7. 이 땅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소지하고 있는 총기류가 2억 만 개 이상이며(국민1인당 1개 소지중) 우리가 매일 살아 있는 것이 기적인데 청교도의 신앙으로 세워진 이 땅이 모양만 기독교가 아니라 새로운 영적인 각성이 일어나도록. 미국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도록. 미국의 모든 교회가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가도록 새로운 회복의 운동을 일으켜 주소서.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이제 종이 주의 종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이스라엘 자손의 주 앞에 범죄함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나의 아비 집이 범죄하여 주를 향하여 심히 악을 행하여 주의 종 모세에게 주께서 명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옛적에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 흩을 것이요
만일 내게로 돌아와서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컨대
기억하옵소서 이들은 주께서 일찍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었느니라" -느 1:4~11



배상필 2007-04-20 (금) 09:19 18년전
  지선 자매도 많이 놀랐겠네요. VT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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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7-04-22 (일) 20:25 18년전
  "몸의 때는 비누가 씻겨주지만, 마음의 병은 마음이 고친다." 현대를 살아가는데, 정신의 병은 개인에게도 치명적이지만, 사회 전체에게도 치명적이라는 사실... 이번 버지니아 참사가 개인 사회, 국가, 세계를 향해 사람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 문을 열도록 촉구하는 경종과도 같은 하나님의 긴요한 메세지인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 사람들은 정말로 잘 살고 있나? 어떻게 살고 있나? 소외당하지 않나? 외면당하지 않나? 살펴보는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바빠서 여기에 들르지 못했는데, 오늘 와서 댓글 날려 봐요,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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