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안티의 입장] 꼭 읽어보세요 > 아가페 나눔터2020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가페 나눔터 > 소식과 나눔 > 아가페 나눔터

기독안티의 입장] 꼭 읽어보세요

유미리 2007-09-05 (수) 10:40 18년전 4802  

요즘 서강대 평생교육원에 가서 청소년발달, 동기심리학 강의를 듣고 집에 오면 12시

오늘 새벽3시까지, 잠이 안오더군요

아고라 방에 어떤 분의 글을 읽어봤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 퍼왔습니다.

정말로 말 한마디가 신중해야 함을 느낍니다.

=============================================

제생각과는 다른점도 있지만 충분히 수긍이 갑니다.

일단 님의글이 정말로 믿으시는분답게 포용력이느껴져서 답글남깁니다.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선교봉사단원들은 사정을 잘 모르고 열정만으로 가서사태가 발생했다 치더라도
그들을 지도하게 되는 지도자(이 경우에는 박목사)는 책임을 피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열심히해볼려고 했는데 잘 안됐어요..ㅜㅜ" 모드는 같이 가셨던 일반신도들 입에서 나온다면 저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다른분들이야 어떠실지 모르지만..)


하지만 박목사님은 황당 무한콤보를 전국민에게 넣으시는데 재미를 붙이신건지 도무지 이해가안가는 행동만 하시고 있습니다.


종교지도자라면 향후 발생할 사태를 예상하고 선교를 진행했어야 하는것은 너무 당연한 의무가 아닌지요. 고인이되신 두분이 아프간에서 몇분을선교하셨습니까..? 리더의입장에 있는 분의 진행방향에 따라서 앞으로 세상의빛과소금이 되셨을지도 모를 두분이 가셨습니다. "2천년전부터 복음이가는곳에는 죽음이 있었다.앞으로 그런사람이 3000명은 나와야 한다" 면서 '구상권 대응방안 모색중' 이라는 행동을 하시는분은 이미 종교지도자로써 체면이 구겨질대로 구겨져야 정상일텐데도 무슨 4차원의사고방식인지 버젓이 헛소리를 떵떵해대고 있습니다.
솔직히 종교인이 정치를하고 계시는 느낌도 받습니다.

저는 피랍사태에서도 사람은 무조건 구하고 봐야한다고 생각한사람중에 하나고
지금 살아돌아오신분들이 어떤 행태를 보이건간에 살려내서 돌아온건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나라가 입을 모든 경제적/외교적 타격, 세금으로 충당한 비용등등...모든 돈 다 모아도...아니 지구상의 모든 돈을 다 모아와도 한명의생명과 비교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착해서가아니라 '내 가족이었다면'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할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박목사가 총대를 메는 모습을 보인다면 '정말 저사람이 실수였구나..아무리 지도자라도 사람이니 실수할수도 있는거지...저런모습 보이시니 앞으로 더 좋은 일 많이 하시겠지..' 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어떤가요??

박목사가 지금까지 했던말과행동 하나하나가 일본독도망언에 필적하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신도들은 지도자를 잘 만나면 그 열성이 좋은 방향으로 뿜어져 나올 수 있을거라생각하기 때문에 신도들의 말 한마디한마디에 크게 신경은 안씁니다만..
저분은 종교지도자라는 분입니다.
하는말들 들어보면 걱정이 안될 수가 없습니다.
화가 안날수가 없구요.
지금 기독안티를 대량양산하고 계신분입니다.
기독교가 자정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면 저는 저분의 목사직위박탈이 급선무가 아닐까싶습니다..
평신도가 한명한명 열심히 전도할때 저분은 대량으로 안티를 '찍어'내고 있습니다.



아니 대체 자기 신도가 죽었는데 어떤 종교지도자가
앞으로 3000명은 더 죽어야 된다고 말합니까!?
그 3000명중에 자기자신은 있습니까!?

어떤 종교지도자가 자기 여자신도 강간하려는거 막았단 말을 방송에다대고 합니까!?

어떤 종교지도자가 자기나라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그보다 자기신도가 두명이나 죽었는데 구상권대응방안검토중(쉽게 말해 '난 돈 안낼 궁리중입니다' 라는 개풀 뜯어먹으시는말씀..) 이라고 말합니까!?



저는 솔직히 이분 박목사님이 진....짜 기독교지능안티가 아닌가...하는생각도 해봤습니다. 그 어느누가 안티를 이렇게 단시간에 많이만들어낼 수가 있습니까?





저는 12년정도 교회를 다니다가 안다닌지도 이제10년이 넘었지만 교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글을 써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Copyright © CCC Agap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