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인교회에서 인근 섬 바누아투로 단기의료선교를 떠나는데 동역하실 의사를 초빙합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박성천목사님은 서울대 약대출신으로 아가페에서 같이 사역하셨고 지금은 뉴질랜드에서 사역하시는 목사 선교사입니다. 기도부탁드리며 본인 혹은 주위 의사의 참여를 권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섬기는 교회는아니지만 잘 아는 한인 교회에서 내년 2월 설을 중심으로한 약 10여일간
바누아투 라는 섬나라로 단기의료선교를 기획하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들 준비하고 기대에 차있는 모습들이 아름답더군요.
근데 문제는 명색이 의료선교인데 같이 가실 의사분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한국에서 젊은 의사 한 분이 자원해서 가 주시겠다고 해서 무척이나 고무되었었는데
아시다시피 아프간 일로 해서 경색된 한국 선교의 분위기 때문인지 갑작스레 불참을 통보해 왔습니다.
그로 인해 정말로 그 교회는 실망이 겹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망연자실한 상태입니다.
여러가지로 바쁘실 터이지만, 이 단기의료선교를 위해 아가페 의사분 한분을 파송해 주실 수 없으시겠는지요?
뉴질랜드까지 비행기표만 부담하시면 여기서 바누아투 일정간의 비용은 여기 한인교회가 부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저도 참여 요청을 받아서 일단 긍정적으로 답신을 한 상태입니다.
매번 필요할 때만 연락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고 늘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빠른 회신 기다리겠습니다.
오클랜드서 <?xml:namespace prefix = st2 ns = "urn:schemas:contacts" />박성천 목사 올림
안녕하세요?
바누아투 의료선교의 일정은 주된 사역이 의료사역이라 최대한 의사선생님의 일정에 맞출 수 있다고 합니다.
기간은 바누아투 현지서 약 7일 정도 그러니까 여기 뉴질랜드서는 약 10일 정도의 일정이 가능했으면 한다고하니 아마도 서울서 오신다면 넉넉잡고(여기 뉴질랜드도 간단하게나마 둘러볼 수 있으려면) 약 2주간 전후의 일정이 가능하신 분이면 좋겠다고 합니다.
특별히 정해진 기간은 없고 참석 가능하신 의사선생님의 일정에 맞출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금년 12월 말부터 내년 8월까지의 기간 중이면 좋겠다고 합니다.
지난 번 설 연휴를 언급한 건 지난 번에 오실 수 있다고 하시다가 취소하신 분이 그때가 좋다고 해서 그렇게 정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여기서 바누아투 일정간의 비용은 여기 교회가 부담할 수 있다고 하니, 한국서 뉴질랜드까지의 왕복 비행기표와 약 2 주간의 시간이 가능하신 의사 분이면 되겠습니다. 이점 강조하시어 준비되신 분을 파송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하시는 사역 모두에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오클랜드서 박성천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