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생활이 어느덧 만10년째가 되어가고, 간간히 연락오는 학생들의 학번은 까마득하고..ㅎㅎㅎ
본론은요.. 내가 아가페였다는걸 잊으려 한 적은 없었는데.. 얼마전 나의 모습에 조금 부끄러움을 고백합니다.~
간호사로서 제약회사 개발부에서 의약품 인허가 및 신약개발, 라이센싱 등의 업무를 한지.. 벌써 만 6년이 되어갑니다.
지난 3월 울 부서에 새로운 인원이 충원되었습니다. 일주일쯤 지났는데~ 울 과장님이 이야기하다가 알고보니 울 아가페라네요??
그럴때 기뻐해야 하는데~ 전 순간 당황했고, 피하고 싶었습니다.ㅎㅎㅎ 왜 그랬을까요?ㅎㅎㅎ
근데.. 일년넘게 또 몰랐습니다. 울 회사 중앙연구소에 또 다른 아가페 형제가 병특으로 근무중이라는..
울 회사... "신뢰의 치료제 전문회사"-> 대원제약주식회사의 아가페인을 공개합니다.
개발부 권구연(적십자다운):2001년입사, 장나래(덕성아가페다운):2007년입사
중앙연구소 최보람(중대아가페다운):2006년입사 -> 연구소가 지방에 있고 해서 아직 사적인 대화는 한번도 못 나누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