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필리핀입니다.
한아영(중앙), 강지선간사님, 남궁옥(덕대)그리고 저 ( 한양00) 이렇게 와있습니다.
28일 부터 진료를 시작하여
28일 215명
29일 260며명을 진료하였습니다.
현지 소아과 의사와 치과의사 선생님이 같이 진료를 해 주셔서
수월하게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그 단어안에 모든 것을 넣을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료를 보면서
행복하다는 느낌을 가지는 것이 사치가 아닌지 좀 어색했지만
주님의 선물이 개인적으로 크답니다.
다운들은 건강하고
모두에게 쉼이되고 격려가 되는 사역인 것 같습니다.
수고하시는 간사님들과 동역하며 주장하는 자가 아닌 섬기는 다운이 되도록 심경쓰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볼수 없는 사역의 어려움을 알고 있으니 옆에서 기도하면서
위로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변의 환경은( 현재도 pc 방입니다.) 학생들이 영적이기 어려운 유혹이 많이 있습니다.
일주일 남았지만 모두들 성령안에서 성장하는 고백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소아환자를 보느라 머리를 긁적이면서 용량을 계산합니다.
공부좀 하고 종종 자신의 기억와 실력을 점검해야함을 배웁니다.
올해에도 좋은 의료 진료사역이 아가페에 허락하신다면
여러순장님들과 이 즐거움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필리핀에서
부끄러운 종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