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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병원에서

이정선 2008-03-21 (금) 00:39 18년전 4816  

제가 선한이웃병원에 온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인도하심을

날마다 배우고 알게되어서

제가 무엇보다 유익이 됩니다.

환자들이 병원이 좋아졌다며

오는 것을 보면서 책임감도 느껴지고

이 사회에서 주도적인 계층에 있어보지 않았고,

관심의 대상이 되어 본 적이 없었던

사람들,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게됩니다.

큰 병원에 갈 수 있는 상황과 처지가 안되는 환자들

하루 하루 일을 해야하는 환자들

병에 대해 걱정이 많은 환자들

그 지역사회에서 좋은 의료인과 병원을 만나 본적이

없었던 사람들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간혹 괴롭히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지역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병원이 되어가기를

기도하면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오니까 좋지"

라며 인사해주신 선배들의 인사가 정말입니다.

저를 걱정하거나 제가 희생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것은 저를위한 배려이겠지만 ....그렇지 않으니까요

저와 같은 동료가 더 많이 올 수 있도록

병원을 만들기 위해 선한 수고를 하고 싶을
뿐입니다.

많은 지혜와 조언이 필요합니다.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다운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세월이 갈수록 더욱 비전이 푸르러지기를 소망합니다.


김명애 2008-03-24 (월) 10:05 18년전
  순장님~~그리스도의 선한 향기를 보이시는 모습이 저에게 도전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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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2008-03-27 (목) 15:53 18년전
  정선 순장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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