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말에 영국에 사시는 이숙희 다운선생님께서 귀여운 두 딸 은혜(Grace), 조희(verity)를 데리고 구정을 맞아 한국에 들어오셔서 잠깐 아가페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어딘가를 다닌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전에 다운간사로 사역하시면서 아가페를 향한 남다른 사랑을 가지고 계시고 한국에서 만나고픈 사람들도 아가페 지체들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가페 사무실까지 와 주시고 정말 감동 감동입니다~~
사랑스런 두 아이를 한국으로 보내고 남편분은 아이들이 보고 싶어 영국에서 우신다고 하네요~~ 역시 아빠의 사랑!! 남편분이 다시는 가족끼리 떨어지고 싶지 않다고 얘기하시면서 가족애를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제가 방문해 주신 그 다음주에 바로 필리핀 웨이트에 구정까지 지내면서 정말 까먹고 있었다가 사진 보면서 다시 생각나서 이제야 올립니다. 영국에서의 생활 가운데 어디서나 주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강건하고 평안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