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선을 베푸는 일을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가진 것을 서로 나누시기 바랍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러한 행동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사입니다. 히 13: 16 (쉬운성경)
샬롬!
드뎌 8월 1일이면 서간간호선교센타 개원 1주년이 됩니다.
감사의 제사를 드리며 춤추며 찬양하고 마음껏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싶은 날입니다.
이날을 떠올리며 함께 축하할 여러분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선교센타가 세워지기 까지 도와주신 고마운 여러분들이 한 분 한 분 생각나며 감사 했고 캠퍼스를 지나간 수많은 자매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중 우리가 찾아야 할 자매 두 세 명의 자매를 특별히 마음에 새겨봅니다.
한 명은 먼저 천국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을 승옥 자매입니다.
사실 승옥 자매는 밝고 명랑한 자매였다고 기억하고 있지만 얼굴도 어렴풋하고
부끄럽지만 주님 품에 간 날짜가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녀는 ccc에서 필리핀으로 자비량 1년을 마치고 여행을 하던 중 급류에 밀려 소천했습니다.
그녀의 죽음은 선교하는 캠퍼스가 되게 해달라며 사랑방을 달라고 기도했던 우리가
사랑방을 주님이 주셨음에도 정작 제대로 모이지 않고, 기도하지 않아 벌어진 일이라
영적전쟁에 자매를 보내고도 기도 쉬는 죄를 범하였다 생각되기에 더욱 안타까운 것입니다.
매년 자매의 기일에 어머님을 찾아 뵈 올까 아님 추석 때라고 뵈 올까 생각은 하고 있지만
혹시 우리를 보면 슬픔이 밀려 오실 까봐 뵙기도 죄스럽고 안 찾아 뵙기도 죄스럽고 합니다.
그러나 다만 우리가 각자의 처소에서 자신의 십자가를 마땅히 지고
주님을 위한 삶을 겸손하게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할 몫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 한명의 자매가 떠오릅니다.
승옥 자매는 얼굴이라도 어렴풋이 떠올리겠지만 자매는 얼굴조차 기억이 희미합니다만.
그녀가 겪은 어려움과 슬픔을 생각하면 그저 마음 속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어찌할 수 없이 하면서 마음으로 자매를 꼭꼭 끌어안고 주님께서 친히 위로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시기를
기도하며 나아갈 뿐입니다.
또 떠오르는 자매들
그들은 첫사랑을 잊어버린 자매들입니다.
함께 모임도 열심히 하고 헌신했던 자매들 그러나 지금은 교회도 재대로 나가지 않거나 못하고 있는, 주님보다는 세상을 더 사랑하는, 그리고 헌신을 잊어버리고 사는 소중하면서도 안타까운 자매들입니다.
그 외에도 각자의 처소에서 역시나 주님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자랑스런 자매들,
간호대학에 들어왔다가 사모대학이 되어버린 우리 서간 아가페의 사모자매들(15여명)^^
선교사역을 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섬기고 있는 선교사 자매들 그 외 소중한 자매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이제 8월 1일 6시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 하고자 합니다.
이날의 주제는 감사입니다.
감사로 제사드리며 주님이 우리의 인생가운데 행하신 선하신 일들을 생각하며 선교센타에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여며 주님 발 앞에 나의 옥합을 깨트리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내가 주님 발 앞에 �K아 붓고 싶은 옥합은 무엇인가?
주님 앞에 내려 놓아야 할 가장 큰 문제는(짐, 십자가) 무엇인가? 던져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어떤 것을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위의 말씀과 같이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믿음을 격려하며 풍성히 나누고 섬기며 우리의 지경이 넓어지고 주님이 주신비전이 세워지기를 ...
그리고 위로를 받으며, 격려를 받으며, 첫사랑을 회복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지체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