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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려 죽어가는 북한의 아이들을 살려 주세요

경쾌수 2008-07-11 (금) 11:30 17년전 6058  

굶주려 죽어가는 북한의 아이들을 살려 주세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금 북한 아이들이 식량난으로 기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중국 천진 한인교회를 담임하시는 김동규 목사님의 메일입니다. 김목사님은 신장이식을 받으셨고 60을 넘기신 선교사님이신데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힘써 수고하고 계십니다. 12년 전에 중국 천진에 엘림 한인교회를 담임하실 때 50명의 성도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혼구원과 선교사역에 집중하시는 사역을 하시면서 교인수도 1000명으로 부흥하였습니다. 북한의 나진 된장공장 이사장, 중국어린이를 위한 신학교, 경기도에 탈북자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shalom-----!!! 중국 천진 엘림교회 김동규입니다.

경집사님 그 동안도 편안하시겠지요.

저는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달하는 편지는 미국 시민권자인 이영애선생이 저한테 보낸 편지인데

지난번 집사님께서 주신 약을 전달하고 저에게 주신 메일입니다.

그 분은 남편은 미국 사랑인데 북ㅎ에 모든 것을 올인하는 두 내외입니다.

참으로 보기드문 사람입니다.

약을 보내 주셔서 잘 사용하였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집사님 병원과 가정에 주님의 샬롬의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천진 엘림에서 작은 자 김동규드림

이영애 입니다

보낸날짜 2008년 6월 28일 토요일, 오후 18시 40분 02초 +0900

보낸이 Yong Riter 받는이

안녕하세요 !

먼저 보내주신 약들을 감사 드립니다 사실은 약이 많이 필요했었는데 목사님께서

귀한 약들을 보내주시어서 북*의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지금은 북*의 식량사정이 너무나 절박한 상태에 있습니다

변두리 어린아이들이 다니는 탁아소에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외국인이 가 본적이

없었던 곳인데 그곳에 아이들의 하루의 먹을 한줌의 양식이 없어서 탁아소나 유치원에서 힘이 없어 나올수 없는 기막힌 형편입니다 특히 중국에서 곡식을 가지고 갈수가 없기에 그곳에

들어가서 양식을 사주는 형편인데 이곳 중국에서 사는 가격보다 3배나 더주고 사야 합니다

특히 제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것은 그곳의 사정이 얼마나 급하면 외국인이 가보지 않았던

변두리쪽을 보여주며 도움을 구하는 저들을 바라보며 아버지의 계획하심이 어떤것인지

안타갑고 아버지께서 어떻게 저들을 도울수있도록 해주실지 기다려 봅니다

목사님 ! 저들의 급한 사정을 위해서 ㄱㄷ해주세요 그리고 북*에 식량으로 도와주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연결시켜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희가 그곳에서 직접들어가서

사주고 먹이는 것을 목사님께서는 아시고 계시니 잘 말씀해 주세요

요사이 하는 일들은 식량을 사주는 일들입니다

우선 사람이니까 먹어야 합니다 제 힘을 다하여 이 어렵고 힘든 식량의 고비을 그들과 함께

넘어보려고 합니다 그럼 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훈춘에서 이영애 올림

후원계좌; 국민은행 835-21-0754-462 경쾌수(개포내과) 02-3426-7005, 010-5505-7555

굶주린 북한 어린이에게 직접 전달하는 생명의 양식이 될 것입니다.

내가 주릴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마25:35)

가능하시면 많은 분들에게 알려 주시어 동참하실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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