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휴가를 보내고 있는 지선간사입니다~~
월화수는 아직 청년인지라 청년부들과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수가 많지 않아 자체적으로는 못하고 준비된 수련회에 따라 갔다왔지요~~
2박3일 동안 천명정도, 100개이상의 교회들이 모여 함께 수련회를 했지요. 다운수련회와는 정말 다른 분위기입니다. 파워찬양을 비롯 콘서트, 말씀의 시간등 프로그램중에는 화장실도 안 보내주고요 잠도 첫날은 세시, 둘째날은 네시에 되어서야 잘 수 있었답니다. 넘 빡세고 삼십대의 체력으로 감당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저는 CCC 수련회가 제일 빡센지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ㅋㅋㅋ
그러나 무엇보다 둘째날 저녁집회때 초청 스피커로 CCC 대표인 박성민 목사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알고 하나님과 나의 관계, 나와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갖아야 한다는 그 메세지가 넘 도전이 되었답니다.
지금은 목소리가 쉬어서요 고음불가의 상태입니다.
두 수련회를 비교가 아닌 잠잠히 생각을 해보니 하나님께서는 모두다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저는 시끌벅적하고 사람이 많은 수련회도 좋지만 소수지만 서로에게 집중하고 하나님께 집중하며 관계를 갖을 수 있었던 나의 소명을 다시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었던 다운수련회가 더 귀한 것 같습니다. 특히 수련회를 준비했던 터라 하나님께서 순간순간 도와주시고 최선의 것으로 주신것을 경험하며 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다운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남은 한 주는 잘 쉬고 다음주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속초에서 CCC간사수련회가 있어서 29일 금요일이 되어서나 사무실에 있을 것 같습니다. 뚝섬유원지에서 있을 다음주 월요모임 기대가 되네요~~
저도 은혜 듬뿍받고 와서 9월에 만나요~~ 수련회 사진은 9월에 꼬옥 올릴께요^^
급한 용무는 저에게 연락주세요 010-8777-2125 강지선 간사임당~~
" 야곱아 내가 반드시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의 양 떼 같이 하며 초장의 양 떼 같이 하리니
사람들이 크게 떠들 것이며 길을 여는 자가 그들 앞에 올라가고
그들은 길을 열어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가며 여호와께서는 선두로 가시리라" (미가 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