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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오릿사주에서 시작된 기독교인들에 대한 핍박이 멈출줄 모르고 거세어지는 가운데 계속되는 긴급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에서 각 선교단체로 발송한 긴급 공문입니다. 인도를 향해 도전해오는 사단에 대하여 깨어 신중히 맞서되, 주님의 약속된 말씀을 믿음으로 담담히 붙들 때 입니다.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 주>
17일(어제) 긴급히 전해진 소식입니다.
현재 인도의 제 1야당이며 힌두교 근본주의자 정당인 BJP당(인도민중정당) 측에서 9월 16일 말하기를 “향후 24시간 내에 200명의 기독교 목사들을 죽이겠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치성 엄포일 가능성이 크지만 모든 인도 선교사님들의 신변안전을 위하여 긴급 안전 점검을 부탁 드립니다.
8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한 달 간, 인도 중부의 동쪽에 위치한 오리사 주(州) 사태는 아주 심각합니다. 극렬 힌두교도들의 폭동으로 400여 개의 교회가 불타고 수십 명이 순교하였으며 1,000여 채 이상의 성도들의 집이 불에 타고 자신의 목숨을 건지고자 수천의 사람들이 폭도들을 피해 정글에 들어가 짐승처럼 살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힌두교도에 의한 기독교 테러와 이슬람교도들의 폭탄테러는 아주 오래 전부터 자행되어 왔던 일이지만 특히 선거가 가까워지면 그 정도가 아주 심해집니다.
아직도 총선까지는 9개월의 시간이 있기에 향후 상황이 어떻게 더 악화될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각 단체에서는 인도 파송 선교사의 위기관리 및 안전대책을 세워 인명피해 및 각종 사역의 손실 가능성을 예방.차단 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오픈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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