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첫째, 둘째의 탄생의 소식을 아가페 지체들과 나누었었습니다.
많은 격려에 힘이 되었었습니다.
우리 가정에 맡겨주신 영혼이지만, 세상을 향한 보내심이라 믿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많은 지체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키우고 싶습니다.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세번째 생명이 또 우리 가정에 맡겨졌습니다.(3.89kg의 남자아이)
역시나 그 과정은 길고도 짧았습니다.
감당하기에는 긴 힘겨운 시간이었고,
그 생명의 심묘막측함을 생각하면 턱없이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공짜로 주시지 않으시기에 더 귀하고 귀합니다.
'동은'...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바로잡고 감독한다는 뜻의 동...(이성적이고 의로운 리더가 되기를 바랍니다.)
향기롭다는 뜻의 은...(그러면서도 따뜻하고 은은한 깊은 인격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수많은 바램 중 하나의 모습일 뿐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만들어주시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동균이...
동주처럼...
우리 동은이도 그렇게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시고 기도로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아내의 건강회복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