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일 예배시간에 떠드는 아이를 안고 나오다가 삐끗한 허리로 월요일~ 수요일까지 선한 이웃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집에서 멀긴 했지만, 막상 월요일 병원갈때 아는 병원도 없고, 거동도 불편하고 해서 지선간사님이 언제나 반겨주는 선한이웃병원으로 갔습니다.
1시간 넘게 기다린 외래진료... 사실 기다리는게 좀 지겨웠지만, 붐비는 외래의 모습을 보며 흐믓했습니다.
입원실도.. 제가 입원하려는 신경외과 병동엔 2인실도 꽉 차서.. 몇시간 기다린 후에나 병실로 올라갈수 있었습니다. 기다렸지만, 울 아가페 병원이 환자로 북적인다는 생각에 꾹~~참고 감사한 맘으로 기다렸습니다.
김영래선생님도, 외래 간호사님도, 병동 간호사님들도 모두 친절하고... 편안했습니다.
더 좋은건... 아가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20%나 할인받아서 퇴원할때 몸과 마음이 한층 가벼웠습니다.
선한이웃병원.~~~ 우리도 많이 이용하면... 여러가지로 좋은일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2009년이 되세요...
추신)월요모임이 있는날에 입원하시면 문병도 많이 오신답니다.^^ 일찍오셔서 문병와주신 다운선생님들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