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에서 선한이웃병원이란 검색어로 글을 찾는데
채용에 관한 글들이 그리 많지 않았던것 같았습니다.
이번주 오래간만에 전화통화를 하게된 다운과이야기 하면서
많은 다운들이 제가 이 병원에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아직도 있냐는 반응?( 이것은 뭐!),
이제는 병원이 정상화되지 않았나요?
이제는 환자가 많이 늘지는 않았냐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과연 내가 일년동안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다운들에게 나누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흥우 선생님도 병원소식을 듣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2007년도 홈페이지에는 병원이야기만 있어서
아가페가 병원 사역만 하는 것 같다고 한소리하시는 다운선생님도 뵈었습니다.
다양하게 사는데 다양한 일들이 나누어 지지 않아서 하신 소리겠지요...
병원에서 조용히 열심히 변함없이 일하는 다운들을 봅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람들이란 생각을 합니다.
그들은 간부도 리더도 아니였습니다.
평범한 직원들이지요,
분명히 더 나은 곳으로 갈 수 있어도 전날 많은 일들과 주변 동료들과 갈등으로 맘이 아플텐데도 환자들에게 변함없이 잘해주는 그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어떤 것이지 저보다 어린 그들을 보면서 배웁니다.
이 세상은 영적인, 날마다 믿음의 싸움을 해야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아주 노골적으로 그것을 들어내고 사는 것이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내게 보화같은 동료들을 보면서, 그들이 받을 상이 이땅과 저 천국에서 크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후임자를 구하기 위해 다시 기도를 하고 찾으려 합니다.
사람 구하기가 어려운 세상이니까요
* 선한이웃병원 직원채용공고*
2009년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공동체' 란 표어로 선한이웃병원이 2009년을 맞이 하면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며 신규직원을 채용합니다.
모집분야: 진료부( 정형외과, 소아과, 외과, 응급의학과 ) , 간호부(간호사,간호조무사), 약제부
연락처: 진료부 문의( 조원민 010-5457-5781 ), 간호부( 임맹자 019-9113-1171 ), 악제부 (곽세진 011-393-7547 )
리더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