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신입간호사 오리엔테이션 후기 > 아가페 나눔터2020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가페 나눔터 > 소식과 나눔 > 아가페 나눔터

09 신입간호사 오리엔테이션 후기

김나래 2009-02-03 (화) 21:42 17년전 5300  

샬롬 경희대 05학번 김나래입니다.

2009년 1월30일 채플 후에 있었던 신입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은 앞으로 간호사로서의 삶에 대해 두렵고 답답했던 제 마음에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부 순서로는 다운선생님들의 간증을 듣는 시간이었는데, 각 선생님들께서 경험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던 은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김명애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중에 우리의 삶은 광야의 길이므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감사와 찬양을 해야한다고 말씀해 주셨을 때, 앞으로 간호사로 생활하면서 힘이 들고 지칠찌라도 감사와 찬양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부 순서로는 다양한 분야별로 그룹을 만들어 다운선생님들과 나눔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들은 부분은 임상분야였는데, 실제적으로 임상에서 크리스쳔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의 방법들을 제시해주셨고, 모든 해결책은 하나님뿐이라는 결론또한 배울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해야할 신앙생활에 대한 도전도 받았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집에오는 내내 제 마음은 따뜻한 감동이 넘쳐났습니다. 무엇보다도 나의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하나님아버지가 이렇게 훌륭한 다운선생님들의 하나님 아버지라는 것, 그리고 나를 너무나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그 크신사랑을 깨달으며 절로 미소를 머금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가페라는 공동체가 저에게 큰 힘과 지원군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고 또 많은 동역자들이 있음에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병원으로, 세상으로 나아가면서 제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떨림과 두려움은 설렘과 기대함으로 바뀌었습니다.

앞으로의 간호사생활 속에서 더욱 뜨겁게 만나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또한 나를 삼성서울병원에 보내신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세상의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며 화려하게 사는 다이아몬드같은 삶보다는 은은히 빛을 내며 세상을 조용히 밝히는 별과같은 삶을 살겠다고 고등학교때 다짐했고 간호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이제 그런삶을 살도록 하나님께서 저를 준비시켜 주셨고,이제 나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앞으로도 별과 같은 삶을 매일 소망하며 주님주신 비전을 항상 기억하며 더욱 키워나가겠습니다.

10년만에 부활한 신입간호사 오리엔테이션! 저에게는 뜻밖의 선물이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많은 동기들이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이제부터 함께하고 싶습니다. 샬롬~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Copyright © CCC Agap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