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집 앞에서 김준곤 목사님께서 넘어지셨는데 병원에 안 오시고 집에 누워 계시다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듣고 어제 선한이웃병원에서 진료를 위해 모시고 왔습니다. (병원이 무서워서 안 오셨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다행히 고관절은 괜찮은데 치골이 골절되었답니다.
향후 6주간 앉지도 못하고 누워서 절대안정을 하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입원은 거절하셔서 목발 보행을 하시도록 교육받고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한 순장님께서 목사님을 뵈러 응급실에 갔는데 백발의 노인이 팔에는 살색 파스를 붙이고 누워계신것을 보고는 넘 뭉클하고 눈물이 나왔다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겉 모습은 노인이지만 우리 믿음의 고향인 CCC의 영원한 청년 김준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쾌유하시도록 그리고 골절된 부분이 잘 치유가 되고 건강하셔서 남은 여생동안 민족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일하시도록..
C-man들에게 김준곤 목사님은 뭐랄까 아련한 뭔가가 있는것 같아요^^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약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