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아가페 패밀리데이에서는요..
경희대 09다운 전승연 샘의 인도로 신나게 찬양을 하고..
강지선 간사의 인도로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자신과 동역자, 사역을 위해 기도하구요..
배상필 다운총무님의 소개로 박국양 선생님을 소개하고..
현 다운이사장님이신 박국양 선생님의 나눔'나의 사랑, 나의 아가페'를 들었답니다. 간략하게 우리나라 의료선교의 시작과 아가페 사역의 시작을 들으며 하나님께 헌신된 사람들의(빌 브라잇, 김준곤 목사님, 장기려 박사님, 이건오 선생님 등등) 희생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일들을 하고 계심을 도전받으며 우리도 배운대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사도바울의 '나를 본받으라'는 고백처럼 우리의 삶이 그렇게 되기를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09다운 환영식을 하며 먼저 다운들이 돌아가며 격려의 말을 해주고..
참석한 09다운들(전승연, 김경훈, 신현명, 심한나, 정유진, 서화정)과 3월 8일 호주로 어학연수를 가는 민은정 다운을 함께 축하하고 축복의 기도를 함께 드렸구요..
오랫만에 온 동덕 윤선정 다운과 이대 이미진 다운 & 남편인 윤상철 샘의 나눔도 들었습니다. 윤상철 샘은 가천의대 길병원에서 안과를 전공하고 이번에 에디오피아 코이카로 가게 되어서 곧 3월에 출산예정인 미진샘과 뱃 속의 아이를 함께 축복하였구요..
모두모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무엇보다 09다운들을 축복하며 강석철 선생님께서 해 주셨던 내가 하나님을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잡고 계시는 신뢰의 마음을 갖자, 포도나무의 가지로 꼭 붙어있자는 삶을 통한 고백이 기억이 나네요~~
바쁜 시간 참석해 주신 박국양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과 좋은 장소를 제공해 주신 김동해 선생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