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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월요모임 이야기~

아가페 2009-05-13 (수) 09:28 16년전 6205  




팤 채숙향 간사님께서 월요모임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4월 초부터 훈련을 받고 계신데 비 속을 뚫고 오셔서 마태복음 5장 1~12절 팔복의 말씀을 전해 주셨답니다.

..팔복은 그리스도인, 천국백성이 가져야할 품성이며 생활규범임을 최근 많이 묵상하고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하나님을 갈망하고 하나님으로 채우고자 하는 간절함과 갈망함이 내 안에 있는가?? 우리는 주님이 일하실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있음을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병원의 사역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것을 회개하며.. (병원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ㅅ ㄱ ㅅ 마인드로 영적 공동체를 이룰 사람을 키었는가?? ) 지금의 위기는 경제적인 위기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총체적인 위기임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구조조정 후에 있었던 고소와 투쟁을 보며 규모는 늘려갔지만 한 영혼을 사랑으로 세워가지 못했음을..

예수님의 섬김과 성육신적인 사역, 썩어질 밀알.. 살과 피를 먹이신 예수님 처럼 사랑과 섬김의 역할로 주로 싶어서.. 넘 소중해서.. 예수님 사랑이 너무 귀해서 할 수 있는 사역이 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변화 되어져 가게 하시는 사역들.. 나중에 카운팅 하실 때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냐 셈을 하실 하나님.. ㅅ ㄱ ㅅ 님들이 이 어려움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영적전쟁(보이는 사역의 영역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역들)을 위해 기도하도록.. 원장님께 지혜와 분별력, 팀원이 순종함으로 섬김의 사역들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내 안에 부정적이 생각이 흘러가지 않고 넘치는 축복으로 함께 하도록.. 그리고 현재 탈레반이 한 지역을 차지하려고 지역 주민을 총알받이로 사용하고 있어 대량 난민이 발생한 그 땅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함께 그 땅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노제현 선생님께 스승의 날 감사의 마음으로 선물 전달을 하고(매 주 월요모임에서 메세지 해 주고 계셔요) 채 간사님께도 감사를 전하며 축복의 노래를 불러드렸답니다.

그리고 광고후에 처음 월요모임에 온 이대 약학 06다운 최윤정 다운(서울대병원 약제과 근무중)과 적간 09다운 김아름 다운, 팤 담당으로 새로오신 황은경 간사님을 축복하고 순모임 시간을 갖았답니다.

순모임은 우리은 청지기(마 25:14~30) 부분을 했답니다. 다섯 달란트, 세 달란트, 한 달란트를 받은 자들의 달란트 관리와 청지기의 삶을 묵상하고 공부하며 한편으로 우리 아가페에게 주신 아가페병원 선한이웃병원도 우리에게 주신 것을 묻어 놓지 않고 청지기로써 힘들지만 주인의 기대를 맞춰 나아가고 있음을 감사하게 되었답니다. 계속적인 기도부탁드려용..

책 한 권 소개하고자 합니다. 청소부 밥이 사장님께 이야기를 하는 내용인데 참 도전이 되네요..

청소부 밥 중에서.. - 토드 홉킨스, 레이 힐버트 지음

- 인생이란 오래 담가둘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는 차와 같습니다. 우리의 만남도 당장 눈 앞에 보이는 효과를 기대하기보다 천천히 깊은 맛을 우려내기를 바랍니다.

- 가족을 짐이 아닌 축복으로 생각하게 되자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도 일을 하고 있는 시간도 모두 즐거워지기 시작했죠..

- 쏜살 같이 지나가는 시간을 영원히 잡아두는 방법은 내가 깨달은 지혜를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는 길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이 시계를 통해 깨닫게 되었죠..

-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서 지속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부여받을 만한 일들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해야 합니다.

- 얼마나 오래 사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사는냐가 중요하죠. 내가 깨달은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는 삶.. 그것만이 진정 가치 있는 삶입니다.

-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충실히 마치고 나면 마치 신나게 놀다 녹초가 된 어느 저녁처럼 몸은 피곤하지만 더 없이 충만한 느낌으로 행복하게 잠들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주어진 시간을 다 보내고 하나님 곁으로 갔을 때, ‘나의 착하고 충성된 아들아! 잘 해냈구나’ 라는 칭찬을 꼭 듣고 싶다.


박국양 2009-05-14 (목) 11:08 16년전
  아름다운 모습들,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채숙향선교사님도 보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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