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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해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배상필 2009-05-23 (토) 10:10 16년전 5478  

아마도 많은 다운들이 표현은 하지 않지만 선생님과 비슷한 생각이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운 임원의 한 사람으로서 요즘 같이 어려운 경제 위기의 시기에 후원요청을 계속 하는 것에

대해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마음은 저 뿐만이 아니라 이 사역을 추진해 가시는 이사님들도 같은 마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한이웃병원을 하면서 겪는 재정적 어려움과 선교병원을 아가페가 하지 말아야 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가페가 병원을 통해서 돈을 벌어서 다른 일을 할 목적이라면 문제가 있겠지만, 선교 병원 자체를 통해서 직원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가고, 지역 주민을 섬기고, 세계 선교에 참여할 수 있기에 이것이 '의료를 통한 복음화'라는 아가페의 비전에 부합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을 포함한 아가페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병원이 어렵다는 얘기를 들으시면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이것을 계속해야 하는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현금 흐름 상의 어려움이 있는 것일뿐 병원 재평가를 통해 자산의 규모도 커지고,

병원도 자리를 잡아가면서 병원 자체의 수입, 지출에는 무리가 없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병원이 안정되어간다는 얘기를 듣고 투자를 통한 병원 운영에 관심있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마음을 모으면 우리가 기도하던 선교 사역을 감당하는 병원으로 선한이웃병원이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기도와 후원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광야의 시절을 잘 견디고 이제 요단강만 남아 있습니다.

저 앞에 가나안 땅이 보이는데 이 요단강을 잘 건너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선생님, 저도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요단강을 건너갈 때,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계속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동해 선생님,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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