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성 08다운 이윤선 순장입니다.^^
지난 6월 6일 영등포 성모안과에서 약사모임이 있었습니다.
약 9명 정도의 약사 선생님들이 모였습니다.
함께 아가페 내에서 약사의 역할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앞으로 해야할 일들을 얘기하며 친목도 도모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우선은 하나님 앞에 약사로서 바로서자, 는 자세를 가지고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 있을 약사 모임에서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아가페 사역과 관련한 주말진료소, 외국인 진료소, 여름진료, 의료단기선교,
여름수련회 및 금식수련회 진료에서 사역에 필요한 약들의 data, system 구축, 향후 plan, 후원 확보에 관해 이야기 했습니다.
이 사역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 우선 약사 스스로 지식적 측면이 확실히 서있어야 하므로
당뇨, 고혈압 등 질병 topic 별 교육과 진료소에서 필요한 교육, 진료하는 곳의 지역특성,
환자특성에 따른 질병 및 약에 관한 공부, 복약지도( 식이요법, 약 관리법 등 ), 외국인 진료소에서
필요한 복약지도 언어습득 등을 위한 공부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각 순장닝들이 과제를 분담하여 ppt등 시각적 자료를 이용하여 자료를 작성하고
함께 공유하며 지식적 측면을 탄탄하게 다지기로 하였습니다.
또 약사 선교사님이나 Phatm D, 교수님등을 섭외하여 더 큰 지식의 세계에 돌입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긴장을 풀고 편하게 쉬면서 친목을 다지고 삶을 나누는 시간도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각자 읽고 좋았던 서적도 함께 나누고, 소풍이나 맛집 등도 다니며 즐겁게 놀기로 했습니다. ^^
참석한 약사 선생님들끼리 각각 담당할 분야도 나눴습니다.
1. 홍보, 광고, 연락망 ( e-mail, 전화 ), 사진찍기, 회계 ( 회비담당 )
2. 학술담당 ( 숙제검사, 자료준비 담당 )
3. 진료소 약관리
로 크게 3분야로 나누고 각 분야마다 3명정도의 선생님들이 배치되었습니다.
그러나 영구적인 역할은 아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한번씩은
모든 분야를 담당하고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유동적인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
7월 초에 있을 다음 모임에서는 각자 과제가 분배되었는데,
진료소에서 주로 사용되는 약에 관한 정보,
여름진료를 갈 강원도 지역의 특성에 따른 질병 및 약에 관한 조사,
복약지도 및 선교지에서 약사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사전 준비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는 사실에, 글을 쓰면서 놀랐습니다.^^;;
중간중간 이희원 선생님의 삶에 대한 나눔, 교육과 배움의 열정에 관한 이야기도
감명깊고 재밌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보람있고, 압축된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했습니다.
더 많은 약사 선생님들께서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월에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