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의 힘” (저자: 조현삼 목사) - 두 번째 이야기(정명환선생님)
week 8 _ 칭찬은 금 같은 사람을 만든다
‣ 사람 속에도 불순물이 들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을 비판이라고 생각한다. (중략) 그러나 그렇지 않다. 비판을 받으면 사람이 움츠러들고 방어적이 된다. 오히려 변화되지 않는다. 하지만 칭찬은 사람에게서 불순물을 분리해낸다. (중략) 원광석에서 돌을 제거해내면 금만 남듯이 칭찬으로 사람 속에 있는 불순물이 제거되면 금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칭찬은 사람을 금같이 존귀하게 만든다.
week 9 _ 교훈과 책망은 지혜로운 사람을 만든다
‣ 칭찬과 격려가 사랑이듯이 교훈과 책망도 사랑이다. 교훈과 책망은 지혜로운 사람을 만든다.
‣ 칭찬의 반대 개념은 비난과 비판이다. 하나님이 금하신 것은 비난과 비판이지, 교훈과 책망이 아니다. 교훈과 책망은 선한 말이다.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잠 15:32)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잠 15:5)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전 5:2)
마땅히 말을 적게 하라. 말을 적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말을 듣고 계시는 하나님을 늘 의식하면서 말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 말하는 속도 뿐 아니라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속도도 적당해야 한다.
‘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았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잠 29:20)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한다.
week 10 _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한다
‣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잠 14:11)
그릇된 통념 가운데 하나가 “정직하면 손해본다”이다.
그러나, “거짓말하면 손해 본다.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망한다. 정직한 자가 형통한다. 정직하면 성공한다. 정직하면 흥한다.”
‣ 성경은 정직한 자가 잘되고 형통한다고 증거하고 있다.
정직한 자가 성공하는 것은, 정직한 자는 성실하기 때문이다. 또한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직한 자가 성공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도와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고 지혜를 주신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의 방패가 되시고 그가 가는 길을 평탄케 하신다. 또한 정직이 그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시 25:21)
누가 이 땅에서 천국을 미리 경험하며 살 것인가? 행복하게 살 자가 누구인가?
바로 정직한 자다.
‘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잠 8:6)
week 11 _ 성공하기 원하는 자여, 진실을 말하라
거짓말은 거짓말이다. 하얀 거짓말도, 선의의 거짓말도 거짓말일 따름이다.
(중략) 거짓말은 금방 드러난다. 거짓의 아비인 사단이 거짓말을 하게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거짓말을 하게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드러나게 하는 데 있다.
‣ 인생에서 진실은 최선이며 최고이다. 거짓말하는 자를 믿지 말라. 거짓말하는 사람을 멀리 하라.
week 12 _ 행복하기 원하는 자여, 남의 말을 좋게 하라
‣ 성경은 남의 말을 좋게 하라고 가르친다. 이것이 선한 말이다.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잠 17:9)
‣ 또한 성경은 다른 사람이 당신에 대해 하는 말을 들으려 애쓰지 말라고 가르쳐 준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 7:1-3)
비판은 하나님이 금한 악한 말이다. 성경은 비판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가르친다. 비판을 하면 비판을 당한다.
week 13 _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여, 선한 말을 하라
‣ 함부로 하는 말이 악한 말이다. 함부로 하는 말은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분별없이 경솔하게 하는 말은 사람에게 아픔을 준다. 칼로 찌르는 것 같다.
‘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잠 12:18) 그리스도인들은 농담 속에서도 칭찬과 격려를 담아야 한다.
‣ 좋은 날을 보기 원하는 당신이 해야 할 선한 말이 바로 감사다. 감사는 행복언어다. 감사는 성공언어다. 감사는 생명언어다. 감사는 치료언어다.
믿음과 감사는 비례한다. 하나님을 믿으면 감사할 수 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 속에는, 우리가 생각할 때 원망하거나 불평할 만한 상황에서도 감사하라는 의미가 들어 있는 것이다.
week 14 _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 말이 힘이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시는 하나님’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신다.
‣ 선한 말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 전제가 있다. 무엇보다 먼저 선한 자가 되어야 하고
마음에 선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선한 사람이 되고, 어떻게 마음에 선한 것을 쌓을 수 있을까? 가장 좋은 길은 선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마음에 모셔 들이고 선한 말 중에 선한 말인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채우는 것이다.
‣ ‘성령 충만을 받으라’ - 성령을 받으면 말이 바뀌는 이유는 성령이 성경에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