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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밟으면 꿈틀하는 이유?

배상필 2010-08-18 (수) 10:04 15년전 4786  
덜 밟아서 . . . ㅠㅠ

세게 밟아서 죽었으면 움직이지 않을텐데
죽지 않아서 꿈틀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상처받고, 아파하고, 실망하고, 괴로워하는 것은
우리의 자아가 아직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완전히 죽는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살아서 능력으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수련회 기간 동안 도전이 되고, 기억에 남는 말씀입니다.

8월 12일 부터 14일까지.
다운 수련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도우심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용규 선교사님이 계속해서 예정된 집회들을 취소하는 가운데
우리 수련회 집회 일정을 수련회 전 주에 다시 알게 되셔서 오시게 된 일.
수련회 기간 동안 계속 비가 온다고 일주일 전부터 일기예보가 되어 있었는데
둘째날 오후에는 비가 오지 않고 물놀이 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가 된 일.
수 개월 전부터 조원민 선생님을 중심으로 세워진 준비팀이 좋은 팀웍으로 수련회
준비와 진행을 끝까지 감당한 일.

참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를 통해 아가페 다운 안에서 15쌍 이상의 멘토/멘티가 세워진 것도
감사합니다.
멘토/멘티 관계를 통한 사랑의 섬김과 교제가 서로에게 큰 기쁨과 격려가 될 것을 믿습니다.

여러 가지 많은 일정들 가운데 수련회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휴가를 못냈지만 아가페 지체들과 함께 하고 마음을 나누기 위해 당일로,
1박 2일로 수련회에 참석하신 순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근무 끝나고 저녁 때 잠깐 다녀가신 최연현, 경쾌수 선생님, 김병근 선생님 가족, 김지호 선생님과 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남편과 갓난 아기와 부모님들을 모시고, 휴가 기간 함께 해 주신 최진아 선생님,
남편과 함께 원래 1박 2일로 참석하기로 하셨다가 1박 연장해서 수련회의 끝까지 함께 해주신 김영순 선생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다른 일정 때문에 수련회에 오지는 못하셨지만 기도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아가페 모든 순장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수련회 때 찍은 사진, 집회 동영상, 스케치 등은 정리가 되는대로 홈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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