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목요일 서울대병원 건너편 동숭교회 지하 세미나실에서 서울대병원모임이 진행중입니다~~
본부 학원국에서 사역하시는 오진탁 간사님께서 오셔서 영어로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마태복음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들을 수 없는 귀한 말씀의 깊이에 저도 많은 은혜를 받고 왔답니다.
마태복음을 차례대로 나가면서 영어로 읽고 정리를 하며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네가지 P가 있습니다. 1. Pardon(죄용서) 2. Purpose(목적) 3. Peace(평강) 4. Power(능력)
특별히 이번주에는 8장의 보며 예수님의 능력에 대해 도전을 받았답니다. 뒷부분에 풍랑을 보지 말고 예수님을 볼때 우리는 물위를 주님과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평강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부끄럽지만 저는 자꾸 풍랑을 보게 되네요. 풍랑을 보지 마시고 주님을 바라보세요!!
정리를 하며 중보기도제목을 나누었는데요 중환자실에 코마로 치료중인 환자, 뇌종양으로 치료받고 있는 아이들과 초신자인 어머니, 기타 많은 아픈이들을 위한 중보기도와 복음의 열정이 넘치는 모임이었답니다. 나중에 참석하신 병원 선생님께 들었는데 사진 중간에 있는 창균이라는 남학생은 근무력증으로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병원모임에서 같이 중보해주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치료가 되어서 결국엔 호흡근 마비로 죽을 수 밖에 없던 인생이 이렇게 움직일 수도 있고 변했다고 합니다. 아직 초신자이지만 병원모임에서 함께 기도해 주었던 분들과 함께 성경을 배우며 자라는 모습이 너무 귀했고 아직 신장이식을 받아야 하는 치료의 상황이 남았지만 신장이식 기증자를 위해 기도해주며 꿈과 비전을 주님안에서 갖고 아버님이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함께 기도하였답니다.
이외 서울대병원 직원분들 이외에도 근처에 소문을 듣고 찾아오신 분들도 계셨는데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서울대병원 모임을 적극 추천합니당!! 참석 방법은 5시에 동숭교회 앞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6시에 옮겨서 지하 세미나실에서 모임을 8시 정도까지 한답니다. 참석 문의는 김미화 다운선생님(NMC 94다운, 소아과 외래 간호사)해 보세요. 010-7170-6757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