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최근에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가장 작은 자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 준 것이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남부 수단에 가서 내전으로 인해 가난과 굶주림과 질병에 고통받던 분들에게 친구가 되어 주었던 한 신부님의 이야기 입니다. 몇 년전 텔레비전에서 아프리카에서 현지인에게 진료도 해주고, 학교도 세워서 아이들에게 공부도 가르쳐주고 악기를 스스로 배워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던 신부님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바로 그 분의 이야기였습니다. 이 신부님이 작년 1월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신 후 그 분의 발자취를 따라서 추가로 취재를 해서 KBS에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방영했고 이것을 새로 편집해서 이번에 영화로 나왔습니다. 저는 영화는 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종영이 된 듯 합니다. 그래서 kbs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참 감동적이네요. http://www.100xu.com/player.aspx?urlid=11937&mid=6267 - 여기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센인들과 수단의 아이들, 현지인들에게 따뜻한 친구가 되어준 신부님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 앞에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