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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의료선교대회를 마치고

장원기 2011-06-29 (수) 23:00 14년전 4547  




두 분의 선생님(이건오,조원민)과 함께 대양주(오세아니아)
의료선교대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틀간의 대회 후
주일에는 교회에서 복음과 선교에 대한 비전들을 나누었습니다.

호주 시드니 리버사이드 여자고등학교 에서 열린 이 대회는 현지의
기독의료인들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18개의 교회의 협력가운데 첫
대회치고는 훌륭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참가자가 550여명의 참여했는데
호주의 교민수에 비해 매우 많이 참여한 숫자입니다.

이곳에는 일반 선교대회가 한번도 열린 적이 없이 의료선교대회가
먼저 열렸습니다. 무엇보다 현지 의료인들의 순수한 열정과 선교의
꿈이 미래의 큰 가능성으로 보였습니다.

하루에 전체 주제강의와 두 번의 선택강의들을 연속으로
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끝난 후에 그들과 나누는 이야기들 속에서
그들이 얼마나 이런 일들을 사모하고 있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효과적인 의료선교운동의 확산을 위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이건오 선생님의 노고를 감사하고, 함께 이 대회를 섬기는 것이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이 대회 이후에 의료선교를 이끌어갈
대양주 의료선교협회가 탄생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호주의 의료계 한인학생들의 훈련을 위해 아가페와 동역을
하자고 제안을 해왔습니다. 또한 시드니 의료계 캠퍼스 사역을 위해
아가페 간사를 파견하는 해야 하는 과제가 생겼습니다. 웬일인지 다른
지역보다도 더 더 큰 기대가 있습니다. 이제 호주 의료선교운동의 불꽃이
지펴졌습니다. 함께 기도로 키워가야 할 선교의 동반지역입니다.

27일 함께 돌아오는 길에는 예기치 않던 선물이 주어졌습니다. 귀국
비행에 비니지스 클래스로 승급을 해주어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보너스라며 함께 즐거워했습니다. 비록 제 여행가방은
하루 늦게 도착했고, 몸도 피곤했지만 선교대회의 마음은 여전합니다.
이 일에 참여하도록 기도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29일) 저녁, 평창 여름수련회장 진료실에서 낯선 번호의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호주에서 온 OOO 입니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전화했습니다. 언제 만날 수 있을까요? 내일, 모레? ”

배상필 2011-06-30 (목) 08:48 14년전
  간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주소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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