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사마리아인 병원에서 사역하는 박지훈간사가 현지시각으로 어저께(11/28) 오후 4시30분경
카라치 시내에서 업무를 마치고 병원으로 돌아오다가 고가 다리 위에서  오토바이로 도로를 막아선
괴한에 의해 총격을 당했습니다. 두 발의 총격에 의해 목 앞에 총알이 한 발이 박혔고
목 뒤쪽에 표피 파편이 목 뒤쪽에 박혔지만 현재 아가칸 병원에서 제거 수술이 잘 되어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차 안에는 가족이(김현정간사, 시찬) 함께 있은 듯 합니디. 가족들의 안정과 팀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의 기도 부족이라는 마음이 들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주의 은혜안에서 강건하심과 평안을 빌며
장원기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