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2월 4일에 신촌 민들레영토에서 만났는데 다운 선생님들을 평소 아가페 채플 소개할때 등등 그럴때만 멀리서 봐오다가 그때는 거의 1:1만남이어서 더 두근두근거렸습니다.
하지만 두근거림과 긴장도 잠시 많은 다운선생님들이 신앙적이나 진로적으로 멘토를 언니 오빠들처럼 해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실 그때 진로에 대해 아무것도 생각한 것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약시만 보고 달려왔다가 그때 합격자 발표난 후에 얼마 안있다 만난 거여서 설계도 못한 상태였습니다. 병원, 제약회사, 약국, 공직 등 일하시는 다운 선생님들이 모여앉아서 다양한 조언도 들으니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감을 잡고 덕분에 지금은 원서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만남을 주최해주신 다운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이어주신 하나님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저도 벌써 12다운선생님이 되어가는데 어느 곳에 가더라도 당당한 약사가 되어서 그리스도인의 모범이 되고 다운선생님들처럼 후배들 앞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