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국 선한사마리아 병원의 긴급상황에 따른 기도요청입니다.
오늘(2월29일) 현지시각으로 오전 8:20분경 병원차량이 직원들을 태우고 출근을 하던 중
병원도착 10여분 전에 총을 소지한 네 명의 괴한에게 두 명의 현지 직원이 납치를 당했습니다.
차량과 다른 사람들은 돌아왔으며 운전기사가 폭행을 당했습니다.
한국인 의사 2명이 납치되었다는 현지 방송이 나가고 있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납치한 사람들이 북쪽에서 온 사람들로 빠탄족일 가능성이 있어 탈레반이 아닌가 우려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인질들을 통해 돈을 받으려는 것인지, 아니면 최근 아프가니스탄의 코란소각과 연관된 종교적인 이유인지는 아직 알 수 없고 현재 경찰들이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의 안전을 위해 인적 사항은 웹페이지에 올리지 못합니다.
두 사람이 안전하게 돌아오도록, 한국의료진들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이 일로 병원사역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