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님
안녕하세요?
추석 선물로 보내주신 소포 잘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동했습니다.
이건오 선생님 영상 보면서 아가페 시절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하늘에 가서 주님이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실 때 까지 지금 하던 일을
계속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CD와 책도 감사했구요...
라면 너무 감사했습니다.
벌써 한 통은 다 먹었습니다.
최고의 한끼 식사 한국 라면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를 엄청나게 놀라게 한 편지...
모두 너무 그리운 분들의 필체가 그대로 담겨 있어서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전용순 선생님이 서울에 와 계신가요...?
제가 서울대 병원에 있을 때 아쉽게도 부산으로 가셨는 데요.
편지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혹시 전용순 선생님을 직접 뵈실 기회가 있으시면 편지 보고 너무 반가웠다고
전해 주시고
이메일 주소를 저에게 좀 알려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간사님과 아가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선교사를 이렇게 돕는 거구나...하는 생각이 저마저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니제르에서 서은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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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선물을 다른 분들보다 늦게 받으시고 연락주신 서은성 선생님의 이메일입니다.
선교사님의 메일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오늘도 땅끝의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