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 역사강좌![]() 한국 근대 역사와 외국인 선교사의 사역들을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강좌가 열리고 있습니다. 양화진문화원(명예원장 이어령·원장 박흥식)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이덕주)와 공동 주관으로 '양화진 안장 외국인 선교사 깊이 알기' 역사 강좌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과 김승태 박사 등의 최근 연구 성과들이 반영되어 마련된 이번 강좌는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내 선교기념관에서 열립니다. 강의는 '근대 교육에 초석을 놓은 선교사', '조선인의 생명을 사랑한 선교사', '조선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교사', '조선 여성을 깨워 준 선교사', '한글 성경 번역에 힘쓴 선교사'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언더우드·홀 가족·채핀 부인·헐버트·게일·홀트 등 양화진에 안장된 선교사들을 다루는 시간입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역사 강좌는 무료이며 양화진문화원 홈페이지(www.yanghwajin.re.kr)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강의 시작 30분 전부터 간단한 식사가 제공되며 8주 강좌에 모두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도 발급된다고 합니다. 문의 : 02-332-9171(양화진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