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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병원....그냥....

주동진 2003-03-25 (화) 19:47 23년전 7620  
샬롬~!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게시판이 사라지는 일이 있었군요?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고후 5:17) 하하하

저는 지금 중대부속병원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첫달은 조금 널럴(?)한 과를 돌고 있는데...
이제 그 널럴함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레지던트 선생님들보다 나이가 좀 많다보니...
다들 배려들을 해주셔서 그런지... 생각보다 병원 생활은 재미가 있습니다.
(앞으론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난번 회식때는 교수님 주시는 술을 정중히 거절했더니
글쎄...그 교수님이 서울에서도 이름있는 모교회의 장로님이셨답니다. *^^*
그래서 오히려 그 교수님께서 상처받지 않으실까하는 걱정도 되고...하하하
암튼, 의료선교사로 헌신하면서 개인적으로 술을 안하기로 했다고
정중히 말씀드렸더니만... 더이상 권하지 않으시고....
노래방에서 노래가 끊이지 않도록 노래를 불러야하는
특권(?)이 저에게 주어졌답니다.
회식이 끝나고는 운전기사 노릇까지 해드렸지요.
술 안먹는 사람의 필요성도 인식하지 않으셨을까요? 쿠쿠쿠

97동기들은 다들 바쁜 인턴생활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 동기들 모두 힘내라~!)

다운모임에도 가고싶지만, 월요일 오프는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작년까지는 외국인진료 광고만 계속 올리고...
올해는 그저 바라만 보다가....
새로운 게시판에 몇 자 끄적거려봅니다.
(원래 새공책 사면 괜히 필기하고 싶잖아요...*^^*)

모두 평안하시구요...
다운 선생님들...학생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모습으로 하나니께 영광돌리시기를...
샬롬~!~!


유미리 2003-03-25 (화) 20:33 23년전
저번 외국인진료에서 뵈었죠? 밝고 온화한 모습의 주동진 선생님! 정말로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구요, 역시 회식에 대한 크리스챤에 대한 에티켓은 이건오선생님께서도 그러하셨듯이 `회식이 끝나고는 운전기사 노릇까지 해드렸지요.` 아닐까? 싶네요, 주동진선생님께서도 그렇게 예수님다운모습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을 글을 통해 보니, 보기 좋습니다. 제가 요즘 운전 2종(수동)을 배우는데, 매번 강사가 바뀌는 상황하에 이제껏 모두들 포기하는 수동, 12일째인 어제까지만해도 강사들에게 잘한다고 제가 칭찬하는 상황에서 우쭐하다가, 오늘은 기초부터 다시 가르치려는 스타일의 강사를 만나고서 야단만 맞다가... 제가 반격을 했지요, 어제까지만해도 컴퓨터차 연습했고, 99점까지 나왔다는 것을 강조했더니(원래 컴퓨터차는 15일째부터이지만, 제가 아주 잘한다고 12일째부터 컴퓨터차타라고 했다...), 그 강사가 저보러 미안하다네요? 괜히 우울한 기분으로 우울해질 아가페 게시판을 보노라니 마음이 아팠는데, 그래도 주동진 선생님의 글을 보면서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다음달 외국인진료에서 뵐 수 있겠죠?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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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3-03-25 (화) 20:33 23년전
저번 외국인진료에서 뵈었죠? 밝고 온화한 모습의 주동진 선생님! 정말로 반갑습니다. 글 잘 읽었구요, 역시 회식에 대한 크리스챤에 대한 에티켓은 이건오선생님께서도 그러하셨듯이 `회식이 끝나고는 운전기사 노릇까지 해드렸지요.` 아닐까? 싶네요, 주동진선생님께서도 그렇게 예수님다운모습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을 글을 통해 보니, 보기 좋습니다. 제가 요즘 운전 2종(수동)을 배우는데, 매번 강사가 바뀌는 상황하에 이제껏 모두들 포기하는 수동, 12일째인 어제까지만해도 강사들에게 잘한다고 제가 칭찬하는 상황에서 우쭐하다가, 오늘은 기초부터 다시 가르치려는 스타일의 강사를 만나고서 야단만 맞다가... 제가 반격을 했지요, 어제까지만해도 컴퓨터차 연습했고, 99점까지 나왔다는 것을 강조했더니(원래 컴퓨터차는 15일째부터이지만, 제가 아주 잘한다고 12일째부터 컴퓨터차타라고 했다...), 그 강사가 저보러 미안하다네요? 괜히 우울한 기분으로 우울해질 아가페 게시판을 보노라니 마음이 아팠는데, 그래도 주동진 선생님의 글을 보면서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다음달 외국인진료에서 뵐 수 있겠죠?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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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3-03-25 (화) 20:44 23년전
오타 수정이 안되네요, 제가 칭찬하는-]제가 칭찬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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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3-03-25 (화) 20:44 23년전
오타 수정이 안되네요, 제가 칭찬하는-]제가 칭찬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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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쁨 2003-03-26 (수) 02:31 23년전
동진오빠닷! 항상 오빠 보면서 `딱~ 의사 해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잘 살고 있죠? 웅... 보고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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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쁨 2003-03-26 (수) 02:31 23년전
동진오빠닷! 항상 오빠 보면서 `딱~ 의사 해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잘 살고 있죠? 웅... 보고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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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003-03-26 (수) 04:41 23년전
지난번 월요모임때 보고 오랜만이네요...^^*잘 지내고 있다니 반갑구요...처음 그마음 끝까지 간직하길 바래요! 그래서 주위 의료진들에게 도전을 주는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길~ 참...석보오빠 2세가 탄생했다고 하던데...그덕에 오랜만에 세린교회 지체들 만나게 될것 같네요...오빠도 얼릉 좋은 소식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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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2003-03-26 (수) 04:41 23년전
지난번 월요모임때 보고 오랜만이네요...^^*잘 지내고 있다니 반갑구요...처음 그마음 끝까지 간직하길 바래요! 그래서 주위 의료진들에게 도전을 주는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길~ 참...석보오빠 2세가 탄생했다고 하던데...그덕에 오랜만에 세린교회 지체들 만나게 될것 같네요...오빠도 얼릉 좋은 소식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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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필 2003-03-26 (수) 09:57 23년전
동진형제, 반가와요. 시간나면 월요모임에 나오세요. 대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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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필 2003-03-26 (수) 09:57 23년전
동진형제, 반가와요. 시간나면 월요모임에 나오세요. 대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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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2003-03-26 (수) 11:37 23년전
어떻게...지난달에서야 알았답니다(?). 우리 식구일이니까..관심가지고 지켜볼께요. 그리고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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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2003-03-26 (수) 11:37 23년전
어떻게...지난달에서야 알았답니다(?). 우리 식구일이니까..관심가지고 지켜볼께요. 그리고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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