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을 여미게 하던 쌀쌀한 겨울날씨가
어느덧 자취를 감추고
따스한 햇살과 뺨을 스치는 봄바람에 가슴이 설레는 것을 보니.....
완연한 봄이 온듯 합니다...
병원근처에 한강 고수부지가 있다보니
근무중에 창밖을 내려다 보면....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젊은이들.
자전거를 타는 아저씨들.
음악을 들으며 조깅을하는 아줌마들.
돗자리를 가지고 나와 간식을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들이
모두모두 너무 여유있어 보이고
저두 어디론가 떠나고픈 유혹을 느끼게 합니다...
자~
저처럼 근무하다 말고 너무 좋은 날씨땜에 어디론가 떠나고픈 유혹을 느끼는 분들....
너무너무 힘든일이 있는데 누군가의 기도가 간절히 필요한 분들....
부푼꿈을 안고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맘처럼 일이 잘 안풀려 선배들의 격려가 필요한 우리 03다운들....
다운모임에 언젠가 한번은 나가야지...맘은 먹고 있는데 기회를 못 잡고 계신분들....
4월 다운 리트릿은 바로 이런 분들의 참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월 둘째주 토요일(12일) !
가까운 교외로 나가(일산 호수공원)
자연을 벗삼아 식사도하고 자전거도 타면서 교제를 나누다
근처 장소(섭외중-추후 공지예정)에서 기도하며 다운 리트릿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른 여러 모임들로 많이들 분주하시겠지만
여러분들의 우선순위가 다운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4월 12일~
잊지 마시구요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