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로서의 첫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벌써 한달이 지났나 싶은정도로 빨리 지나가버렸는데
정말 감사한 마음들 뿐입니다
우선...
함께 일하는...사람들, 정확히 말하자면 주로 배우는 분들이죠
교수님들 마치 내 자식처럼 아껴주시고
뭐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하시는데
참... 일하는 직장이 이럴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할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가 하는 일과 공부에 축복을 주시는거 같아요
저는 나름대로 환타(제가 가면 환자들이 몰려든다고),케이스 탄다고 하는데 지난 한달동안 참 보기 드믄 질환 및 제가 배워야 할 상황들이 많아서 의사로서의 훈련을 주관하시는 분 역시 하나님이심을 느낍니다
또한 의국에 손만 뻗으면 얼마든지 볼 수 있는 다양한 책들.논문,
컴퓨터에 복사기까지...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것은
원래의 저로서는 상상할 수없었던 일인데
만나는 환자분들 다는 못해도
일주일에 한 두분 정도는 같이 기도하고 예수님을 전할 기회를
주시는데
그럴때 성령님께서 제 안에서 살아 , 고통받으시는 그 환자분을
위해 기도하시고 너무나 탄식하시며 아파하신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더불어 제 마음도 너무나 아파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아파하시며 그 분을 사랑하시는지
그 분이 혼자가아니라는 것을 전하지 않을수가 없었고
그런 일들 자체가 제 자신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요사이는 지금의 삶에 너무나 만족하여
저같은 자에게 어찌 이런 축복을 주시는가 ....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병원 사람들,하는 일, 공부들이 너무 재미있어져서
그것들에만 빠져들려고 할때
이런한 생각들이
이런 축복을 주신 그 분을 떠올리게 합니다
'
그리고 이렇게 훈련되어 써 먹을 곳(??)이 과연
어디인지를 늘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그저 은혜를 주시길 바랄뿐입니다
그 분을 아는 지식에 이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