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이대 약대 02학번 정회량순장입니다.
(다운 선생님들과 순장님들이 읽으실텐데,
제 이름 뒤에 '순장' 을 붙이니..
괜히 기분이 묘하고 쑥쓰럽습니다.)
잠들기 전에, 오늘의 감사를 잊지 않고
여러 아가페인들과 나누고 싶어서 올려보네요.^^
신입생 환영 Festival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주님과 함께한 축제~^^
참 감사한 시간들 시간들이었습니다.
찬양,
(늘 은혜스러운 찬양^^)
총순장님의 환영사,
(총순장님께서 순장들에게 정말 큰 도전을 주셨습니다.--;
'순원님들, 순장님들에게 많이 얻어먹고 속도 많이 썩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진심으로' 바라기 까지 하시다니요..)
동영상 보기.
(너무 감동적이어서 울뻔 했습니다.. 비록 못난 이런 나지만.. 주님의 최고의 걸작품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고 감사드렸습니다.)
02학번의 워십
(사실 이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연습 좀 더 할껄..ㅠㅠ;;'
-> 사실 저 워십에 참여했었는데 많이 틀렸었거든요.ㅋ)
햄버거와 콜라, 오렌지 먹구..
(햄버거는 빅맥과 치킨 버거 두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더 맛나고 값나가는 빅맥을 우선 03학번들에게 나누어 주고
치킨버거를 알아서 골라 드시는 순장님들의 배려에 다시한번 감동)
레크레이션 시간!!
(ㅋㅋ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주님 안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분위기가
절로 형성이 되더군요.^^)
그리고 빠질 수 없는
03학번 축복시간^^
(각 캠퍼스마다 준비한 사탕목걸이, 꽃, 풍선 등등을
03학번들에게 안겨주며 축복송을~^^)
이번에 특히 저희 캠퍼스 지체들중에
믿지 않는 지체들이 많았는데,,
그 지체들에게
오늘 아가페 분위기 어땠냐고 물어보니
다들 너무 좋았다고^^
계속 아가페에 나오겠다고 말하며
즐거워하며 집으로 향하더군요.^^
(제가 더 뿌듯했습니다..ㅠㅠ 흑 감동이야~)
이 환영축제를 주관하신 우리 주 하나님과
수고하신 모든 순장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순장님들, 다운 선생님들도..
03학번들이 주님 안에서 아가페 안에서
잘 서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한가지만 더..
막 순장으로 세움받은
저희 02학번 어린 순장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사실 다들 두려워하고 있답니다..^^
순모임을 시작하는 것 말이에요..^^)
그럼.. 언제나 평안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