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저학년 시절에 실습 도는 순장님들이 이 곳에 글을 남기시는 것을 보면서 저두 그 때 쯤 되면 글 남기는게 어렵지 않겠지란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고학년이 되었는데도..아직 글 올리는 게 어렵네요^^ 본과 4학년이 되니 진로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인턴하고 레지던트 하고..라고 쉽게 생각해 버릴 수도 있지만 3월과 4월 계속 고민하게 되더군요. 아직 구체적인 길들을 정하진 않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큰 흐름은 정했습니다. 의료 정책 쪽으로 하나님이 절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 (왠지 자신 없는 표현같지만...아직 부르십니다. 라는 표현은 쓰기가 조금 그렇습니다.... 확신이 없는 건 아니지만...) 결정은 물론 기도와 말씀으로 했지만 아가페 안에 (제가 알기로는 ) 정책 쪽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없다는 게 커다란 동기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크게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영광을 위한 삶이지만 나중에는 아가페 내에서도 어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헤헤.... 기도를 부탁드릴께요.구체적인 길들을 주님이 인도해 주시는 것과 아가페 내에서도 이런 길을 가시고 계신 분들 혹은 이런 길을 갈 분들과 교제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요 ..... 대표 끝나고 잠쉬(벌써 9개월쨰이군요..) 잠수중이었는데 이제는 서서히 다시 떠오르기 위해 ^^ 수위를 조절 중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공동체로 부르셨음을 강조하시기에 제가 머문 자리에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닌 듯 싶기 때문입니다. 제 글을 읽어주심에 감사하며~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으로 오늘 하루 기쁨 충만하시길.. p.s. 여름수련회 기간에 마지막 이틀을 혹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진료소에 있고 싶은데 그냥 그 때 가서 진료소로 가면 되나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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