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ususception
장중첩증
을 저희는 '인투'라고 한답니다
돌 전후해서
애기들이 딸기잼같은 설사하면서
15분 간격으로 보채며 오는데
항문에 관을 살짝 넣어 공기로 압력을 넣어
정복술을 하죠
꼭 밤 12시 넘어 새벽 2~3시에 온다니간요
오늘도 두 아기가 좀전에 와서리
꼭 야밤에..두명이나..처음엔 으이구..했지만
오늘은 긴장하고
먼저 붙들고 간절히 기도를 드린후
정복술을 시도하였습니다
다행히 손쉽게 풀려서
그러면 모두들 축제 분위기가 됩니다
방사선과는 보람있는게
수술을 피하고 영상매체를 통해 보면서
작은 관이나 바늘만 넣고도 검사나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시술로 성공이 되면
환자나 보호자 들이나
주치의 들이나
또 수술을 해야하는 과 모두들 다 기뻐합니다
또한 대체로 시술하는 사람의 힘보다는
우리는 봉사하고 치유는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낄수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오늘도 밥값을 한 뿌듯함으로 잠을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