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를 통한 복음화,
그 비전의 구체적인 실현으로 3년 전에 신당동에
아가페 신당의원과 다운약국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다운들이 이곳에서 사랑의 수고를 감당한 결과
지역 사회에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의원과 약국으로 자리를 잡아왔습니다.
그런데, 신당의원의 전경희 선생님이 출산과 개인
사정으로 더 이상 일하실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수가 인하 등 개원환경의 악화로 재정 상황도
어려운 현실입니다.
지난 병원 위원회의 결과로 5월 말까지 후임자를
찾기로 하였고, 없을경우 병원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10여일 정도가 남았습니다.
신당의원이 문을 닫게 되면 다운약국도 운영을 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이 사역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후임자가 나타나고, 아가페인들의 관심과 기도 속에
사역이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