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f에서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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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0866 조 회 수: 63 작성일자: 2003-05-30 오후 12:31:10
작성자: 박재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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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돈과 마음의 상관성
# 한의학에서 구조와 기능
겉으로 드러나는 형상은 그 안에 당긴 기운의 성쇠를 반영한다.
얼굴과 몸의 생김새는 그 사람의 내재하는 기운을 밖으로 반영한다.
주역의 상수학은 이러한 밖에 드러나는 조짐과 기운을 통해서 내재하는 기운을 찾아가는 것이다.
몸과 마음, 정신과 육체, 안과 밖, 음과 양, 구조와 기능, 체와 용, 표와 리는 같은 뿌리에서 나오지만 서로 다른 외재적 표현이다. 서로 다른 것이 아니고, 밀접한 관련이 되었으며, 상호 영향을 미치고 영향을 받는다.
사람의 겉으로 드러난 외모를 보면, 그 사람의 내면을 짐작할수 있다.
대략 이런 가설로서 한방생리,병리, 진단학이 형성되었답니다.
# 변수들에 대한 이해
형상있는 변수 = X, 돈 Y 우상
형상없는 변수 = W, 사람마음 Z 하나님
하나님 = 보이지 않음, 예상할수 없음, 두렵고 떨림,판단할수 없고, 그래서 만만치 않다. 어렵다. 사람이 조종불가능, 사람은 불안정 한계를 느낌.
우상= 눈에 보임, 예상할수 있음, 뭔가 활실해 보임, 불안이덜함. 만만하다, 조종가능하다, 우상은 언제나 자유자재로 만들어 투영할수 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확실하게 할려고 많은 우상을 만들었나 봅니다.
마음 = 보이지 않음, 알수 없음, 측정어렵다,판단하기 힘들다
사람의 마음을 얻기 힘들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 마음은 모른다.
돈 = 눈에 보임, 예측이 가능함, 불안에서 해방될수 있음,
돈을 얻기는 쉽다.
그것으로 사람을 예측하고 판단하기 좋다.
# 적용 공식
"네 몸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
여기서 변수는 = 몸, 마음.
Rule A 네 돈이 가는 곳에 마음이 있다.
Rule B 하나님은 외모를 취하지 않고, 마음을 보신다.
Rule C 돈은 변하지 않는데, 마음은 변한다.
Rule D 사람은 변하는 존재여서 불안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을 통해서 안정을 찾고자 한다.
# 엉뚱적용방정식
돈은 마음과 사랑을 일부 표현할수 있는 척도이다.
사람은 그런 보이지 않는 마음과 하나님을 잘 알수 없다.
그러므로 형상있는 사람은 형상있는 돈을 통해 이해할려고 한다.
고로 마음은 돈으로 표현가능하지만 완전히 형상화 할수 없다.
그러나 인간은 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형상화 할려고 한다.
고로 돈은 쉽게 우상화 될 여지가 있다.
그러나 사람은 형상화된 돈을 얻기 원한다.
그것을 통하여 자신의 마음과 타인의 마음으로 환원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돈으로 마음을 어느정도 측정할수는 있지만, 그러나 치환 불가능하지요.
# 돈과 마음의 상관성 가설
돈을 아는 것은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돈으로 마음을 모두 다 알순 없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는데, 돈이 유용하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마음을 돈으로 형상화 할려면 이것이 또한
우상이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푸른솔 무허가 아마츄어 기독방정식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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