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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마리아병원 홈페이지에서..

김동해 2003-06-25 (수) 15:14 22년전 6050  
선한 사마리아 병원홈페이지는 정기적으로 병원소식이 올라옵니다..

자주 들려주셔서 격려의 글을 올려주시고 기도 제목을 함꼐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와 관심이 파키스탄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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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병원소식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시다는 말씀에 불이나게 정신을 차리고 소식을 띄웁니다.

누가 5월이 파키스탄 날씨중에 가장 덥다고 했던지..
지내보니 6월이 가장 더운것 같습니다.
습도도 높고 기온도 높고... 6월은 5월과 비교가 안될정도인데...
많은 분들이 더위로 인해 고생한다며 기도를 아끼지 않고 해주셔서 모든 선생님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은 더워서 그런지 환자는 거전만큼은 아니지만 꾸준히 90명에서 100명정도의 외래환자를 유지하고 있고 매주 3건정도의 수술이 있으며 4건정도의 분만이 있습니다. 매일 입원실에는 7명에서 9명의 환자들이 입원해있습니다.

안과는 외래 환자의 수도 그렇고 수술환자 수도 적어져서 현지인들에게 이유를 물었는데 이 나라사람들이 더울때는 눈이 상한다고 수술을 잘 안한다고 합니다. 진실여부는 각자의 믿음에 따르지만.... 그래도 무료 광고를 내서 이번주에는 매일 두건의 수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미영 선생님께서 한국으로 돌아가신 후로 이정효 선생님께서 이것저것 챙기시느라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교실은 40명으로 시작을 했는데 10명이 안나와서 반을 3반으로 줄여서 열심히 줄리아 선생님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으로 사역하는 줄리아 선생님께 화이팅을 보냅니다.

물리치료실도 꾸준히 운동치료 환자들이 오고 있는데 특별히 메헤비쉬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근무력증 환자인데 열심히 치료를 하고 있는데 하지에만 있던것이 상지에도 증상이 나타나 환자 본인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복음도 전했는데 메헤비쉬 자신과 그 가정이 주님을 만날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현지인 간호사 마리암을 기억하실지... 마리암이 지난 16일날 드디어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은 임상병리사인데 6월말에 같이 카라치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산부인과 닥터 제니퍼가 닥터 앰버 대신으로 왔는데 환자 한사람 한사람을 잘 교육하고 사랑으로 돌봐줘서 주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조만간 산부인과 환자들, 분만환자들이 더 늘것이 예상됩니다.

바나바선생님의 셋째딸 시아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유병을 입에 대주기만해도 혼자서 잘 먹고 너무나 조용한 효녀입니다.
사모님도 산후조리를 마치고 지금은 자유롭게 다니고 계십니다.
김마가요한 선생님은 사모님이 한국으로 가신후로 밥을 제대로 못드셔서가 아니라 가족이 그리워서 얼굴이 푸석해지시는것 같습니다.
원장님은 감기에 걸리셨는데 잘 낫지 않고 있습니다. 기도가 필요합니다.
민선생님도 통풍으로 고생을 하고 계신데 역시 기도가 필요합니다.

올 여름에도 몇팀의 단기선교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첫번째로 이달 26일 사우디아라비아 한인교회 중고등부가 옵니다.
카라치 한인교회와 조인해서 하는데 서로가 배우고 비전을 키워가는 좋은 기회기 되었음 좋겠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여러 소식들 자주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동역자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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