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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선교사 1주기에 즈음하여

김동준 2003-07-07 (월) 17:10 22년전 6236  
작년 이맘때 여름사역으로 분주하였던 아가페 가족들에게 필리핀에서 전해진 슬픈 소식으로 모두 슬퍼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가페 사역이 국제적으로 연합을 이루어가게 되어 필리핀아가페의 사역인 지역사회보건선교(CHE)를 배우기 위해 아가페에서 3명의 훈련생들이 자비량 선교로 필리핀으로 떠났습니다. 6개월의 자비량훈련을 마치고 졸업여행을 갔다가 사고로 승옥자매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세계는 급속도로 변하여 아프간의 문이 열리고, 굳게 닫혀있던 이라크의 문도 열려서 이제 선교사들이 이라크까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머지않아 남아있는 이란과 북한의 문도 열리게 될 것입니다.
정말 할 일 많은 이때에 하나님께서 승옥자매를 데리고 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 더 많은 이들을 영적전쟁터에 보내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남아있는 아가페 지체들은 복음을 들고 이방땅에 가서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사역을 하다 우리 보다 먼저 빛나는 천국에 들어간 승옥자매의 남은 일들을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어디에 가든지 우리 앞에 위험은 놓여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 위험에서 건지시든지, 아니면 우리가 썩어짐으로 인해 새로운 생명의 열매가 맺히던지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의미없이 살아가다가 또는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지옥에 간 부자의 이야기에서 처럼 나중에 후회하는 삶보다는 짧게 살아간 자매를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실 것은 틀림없습니다.

1년이 지난 이후에도 남아있는 승옥자매의 기억을 다시 한번 새기며 우리의 각오를 다져봅니다.

선린병원의 모든 아가페 다운들도 오늘 월요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같은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유성림 2003-07-07 (월) 17:18 22년전
보고싶은 승옥아... 너를 보내며 많은 이들이 흘린 눈물을 기억할꺼라 믿어. 그만큼 많이 사랑받고 떠난 승옥아... 남은 자들이 더 열심히 살도록 기도해줄꺼지? 아직도 너는 내 지갑속 사진에서 여전히 웃으며 나를 바라보는구나. 너의 믿지않는 가정위해 기도할께~ 평안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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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림 2003-07-07 (월) 17:18 22년전
보고싶은 승옥아... 너를 보내며 많은 이들이 흘린 눈물을 기억할꺼라 믿어. 그만큼 많이 사랑받고 떠난 승옥아... 남은 자들이 더 열심히 살도록 기도해줄꺼지? 아직도 너는 내 지갑속 사진에서 여전히 웃으며 나를 바라보는구나. 너의 믿지않는 가정위해 기도할께~ 평안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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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3-07-07 (월) 18:27 22년전
작년 포항 한동대학교를 둘러보면서 선교사들이 죽었던 처참한 광경과도 같은 사진의(제가 찍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승옥 자매 또한 그렇게 희생한 댓가가 분명히 주님 나라 확장이란데 중요한 의미가 있겠죠?(김동준 선생님이 올리신 윗 글 내용 참고) 저 또한 7/7 월요모임(이승옥 자매 추도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한달이면 여름다운수련회에서 장인순 사모님도 뵐 수 있겠네요?(장인순 사모님 추천으로 지금 진동칫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부 전해 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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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3-07-07 (월) 18:27 22년전
작년 포항 한동대학교를 둘러보면서 선교사들이 죽었던 처참한 광경과도 같은 사진의(제가 찍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승옥 자매 또한 그렇게 희생한 댓가가 분명히 주님 나라 확장이란데 중요한 의미가 있겠죠?(김동준 선생님이 올리신 윗 글 내용 참고) 저 또한 7/7 월요모임(이승옥 자매 추도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한달이면 여름다운수련회에서 장인순 사모님도 뵐 수 있겠네요?(장인순 사모님 추천으로 지금 진동칫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부 전해 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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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3-07-07 (월) 19:42 22년전
제 코멘트에 오타가 있네요, 아울러 전동칫솔 소개합니다. 진동칫솔이 아니라 전동칫솔) 장인순 사모님이 추천하여 주신 전동칫솔 아주 좋아요, 요즘 12000원 클리오 전동칫솔(건전지용)도 있구요, 브라운 전동칫솔있는데, 브라운 것은 스켈링한 기분이랍니다. 근데 자주하면 안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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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리 2003-07-07 (월) 19:42 22년전
제 코멘트에 오타가 있네요, 아울러 전동칫솔 소개합니다. 진동칫솔이 아니라 전동칫솔) 장인순 사모님이 추천하여 주신 전동칫솔 아주 좋아요, 요즘 12000원 클리오 전동칫솔(건전지용)도 있구요, 브라운 전동칫솔있는데, 브라운 것은 스켈링한 기분이랍니다. 근데 자주하면 안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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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량 2003-07-08 (화) 02:21 22년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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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량 2003-07-08 (화) 02:21 22년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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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쁨 2003-07-09 (수) 02:26 22년전
승옥이 몫의 삶까지 열심히 살겠다고... 기도했었는데... 나날이 헤이해지는 제 모습에 부끄럽네요. 다시 힘을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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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쁨 2003-07-09 (수) 02:26 22년전
승옥이 몫의 삶까지 열심히 살겠다고... 기도했었는데... 나날이 헤이해지는 제 모습에 부끄럽네요. 다시 힘을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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