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수련회를 준비하면서 안전사고 한건도 없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올해는 환자도 많이 없기를 기대했었습니다.
수련회가 다가오면서 진료를 봉사할 다운선생님들이 여러가지 여건상 자원하지 않아 많은 고민과 기도가 되었습니다. 수련회 첫날부터 다운 선생님 없이 간호사 출신 간사님들이 몰려오는 환자들을 돌보며 수고를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다음날 부터 강원도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하시는 부산 둘로스 박상현선생님이 낮에 근무를 마치고 밤에 오셔서 새벽까지 진료를 보고 아침 일찍 근무하러 가는 아름다운 모습이 있었고, 강릉에서 개원의를 하신 이명호선생님도 오셔서 같이 열심히 봉사를 아끼지지 않했습니다.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낮에도 선생님이 필요해서 기도를 했는데, 부산 둘로스 구성룡선생님이 오셔서 아주 큰힘이 되었습니다. 그외도 광주에서 오신 다운선생님 서울에서 귀한 간호사선생님들그리고 잠깐씩 와서 봉사하고 가신 귀한 선생님들 덕분에 작년보다 훨씬 많은 환자들을 돌보며 은혜가운데 최고의 수련회가 되었음을 보고드리며 다시한번 뒤에서 기도해주시고 직접와서 수고하신 모든 다운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