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 한라병원 소아과 의국입니다.
의국이라곤 하지만 비서도 없이 컴퓨터 2대와 침대 및 기타 가구들이 전부인 조그만 당직실겸 방입니다.
이번년도가 첫 T.O라서 2년차 1명이 오는데. 병실부터 PICU, NICU까지 환자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전 영역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본원 보다는 널널하니 지난번 올린 글처럼 휴가나 주말을 이용해 놀러오실분은 오셔도 될 듯 합니다.
평일 주간은 어렵지만. 주말에는 같이 움직여도 될 듯 하고요.
차량, 숙박 제공에
해안도로 인라인 로드런, 스킨스쿠버 다이빙등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너무 노는 얘기만 했나요
이젠 아가페적인 얘기 잠깐 하면.
주말에는 느즈막히 부름받아 목회를 시작하신 성헌이 부모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나두 나이가 더 들고 지혜로워진다면 목회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만나보지는 못하였지만 삼일교회에서 1천명이상의 규모로 대규모 제주 선교를 오늘까지 합니다.
제주는 영적으로 열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아직 복음화 비율은 낮지만 대규모의 육지팀의 내방은 바람직 한 현상이고 또한 의무이기도 하죠
아가페도 언젠가는 제주로 한번 오는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설에 올라가서 뵐께요
그럼 이만 휘리릭